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벙글어진 개나리 이름: 박근수 · 2004-03-20 17:13 · 조회 3
들에, 길에, 산기슭에 개나리가 힘 껏 꽃잎을 열어 보입니다.
산에 피는 개나리 씨는 연교[連翹]라고 하여 열내리고 염증
없애는 약으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원래 날씬한 분들은 빠질 것도 많잖으니 그럴 것입니다.

말끔한 거울일수록 깨끗게 보이듯 생각의 장애를 걷어 내면
밑이 다비치는 샘물이 솟아나듯한 맑음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은 언제나 맑으나 단지 구름이 가로 막았을 뿐..

그러자면 우선 텔레비젼부터 멀리하고 컴도 멀리 신문도..
일상에서 한 발 건너 있으면 좀 객관적이 되기 쉽지 십습니다.

아픈자리를 만지는데도 시원할 때가 있지요

김희경 · 2004-03-20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단순히 옷을 골라입듯 TV채널을 돌리듯 머리속에 떠오르는 갖은 상념들을 내 마음대로 골라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면 좀 더 인내하고 기다리는 수 밖에요.
아물지 않는 상처는 없다 하셨지요...
그리고 시간이 해결해 준다 하셨지요...

등산이라도 하면 좋을 날씨네요.
멋진 주말 되세요.

┼─ 박근수(mcrane@korea.com) : Re.벙글어진 개나리 3/20 [08:13] ─┼


│ 들에, 길에, 산기슭에 개나리가 힘 껏 꽃잎을 열어 보입니다.
│ 산에 피는 개나리 씨는 연교[連翹]라고 하여 열내리고 염증
│ 없애는 약으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 원래 날씬한 분들은 빠질 것도 많잖으니 그럴 것입니다.

│ 말끔한 거울일수록 깨끗게 보이듯 생각의 장애를 걷어 내면
│ 밑이 다비치는 샘물이 솟아나듯한 맑음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하늘은 언제나 맑으나 단지 구름이 가로 막았을 뿐..

│ 그러자면 우선 텔레비젼부터 멀리하고 컴도 멀리 신문도..
│ 일상에서 한 발 건너 있으면 좀 객관적이 되기 쉽지 십습니다.

│ 아픈자리를 만지는데도 시원할 때가 있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