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두량족난[頭凉足煖] 腹八分 이름: 박근수 · 2004-04-02 18:24 · 조회 7
반갑습니다 홍종님 ..
나무마다 발그래한 꽃을 매단 가지들이 정신이
없습니다. 곧 새싹도 따라 나서겠지요..

마음을 자재하는 방향으로 쓰는 사람에게 단식은
그냥 단식이 아니라고 봅니다.

머리는 냉철하게 발은 따뜻하게 배는 팔 할만..
단식, 요가, 명상, 좌선, 산책, 소식, 사색.

사상의학을 하시는 분들은 체질에 따라 기본체형이
정해진 것으로 보아 음식이나 약도 다르게 작용한다고
가정합니다. 특정음식을 먹고 탈이 나고 안 나는 경우에서
힌트를 얻어 치병의 한 장르를 이룩한 사상방에 눈길
한 번 줄만 하기는 하다고 봅니다. [보식단계 에서]

다시 뵈오니 이 방이 사랑방 같습니다.

5월 들어 회복식에 이를 때 지리산이 개방되면 등산겸
사찰 들러보시는 길에는 '연곡사' 부도[浮屠]를 넣는 게
어떠하실는지요

"경쾌하면서도 도타운 맛" 과 "화려하면서도 청초한 맛이 "이
매끄럽게 흐른다는 데 저는 아직 눈이 설어 보고도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단식은 몸과 마음을 다잡는 거멀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