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금 가입한 신참이자 처음으로 단식을 시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이레 전날 밤에 술과 안주를 급히 먹고 잤더니 하루 뒤 몸을 움직일 수도 없을 만큼 배가 아프고 창자가 꼬이는 듯하여 - 급체 + 식중독 현상인 것 같습니다. - 본능적으로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며칠 동안은 무얼 먹을 수 조차 없었고 이런 기회(?)를 바탕으로 단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어제까지는 포도즙을 두 봉씩 먹다가 김동극님의 '단식건강법'이라는 책을 읽고 표고단식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표고와 다시마 등을 사 와서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 겁니다. 책에는
'표고 10g과 다시마 10g을 약 3홉 정도의 물에 끓여서 흑설탕(또는 황설탕) 30g과 양조간장 30g을 타서 잘 저어 식혀서 한꺼번에 다 마시는 것'이라고만 나와 있고 인터넷상의 자료를 찾아 보아도 이 이상의 정보는 없더군요.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서 용량을 맞추기 위해 열 끼분의 표고장국을 만들 요량으로 1.8리터의 물에다 300g의 표고와 다시마를 넣고 끓인 뒤 양조간장과 흑설탕을 300ml씩 부었습니다. 그러고 맛을 보니 이건 숫제 간장 맛 뿐이 안 나는군요. 표고와 다시마 끓인 물은 아주 맛이 좋았는데 간장을 들이 붓고 나니 넘넘 짜서 먹기가 고역입니다. 무지한 제가 설탕과 간장의 양을 잘못 조절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 여쭙습니다. 잘 아시는 분께서 대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레 전날 밤에 술과 안주를 급히 먹고 잤더니 하루 뒤 몸을 움직일 수도 없을 만큼 배가 아프고 창자가 꼬이는 듯하여 - 급체 + 식중독 현상인 것 같습니다. - 본능적으로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며칠 동안은 무얼 먹을 수 조차 없었고 이런 기회(?)를 바탕으로 단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어제까지는 포도즙을 두 봉씩 먹다가 김동극님의 '단식건강법'이라는 책을 읽고 표고단식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표고와 다시마 등을 사 와서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 겁니다. 책에는
'표고 10g과 다시마 10g을 약 3홉 정도의 물에 끓여서 흑설탕(또는 황설탕) 30g과 양조간장 30g을 타서 잘 저어 식혀서 한꺼번에 다 마시는 것'이라고만 나와 있고 인터넷상의 자료를 찾아 보아도 이 이상의 정보는 없더군요.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서 용량을 맞추기 위해 열 끼분의 표고장국을 만들 요량으로 1.8리터의 물에다 300g의 표고와 다시마를 넣고 끓인 뒤 양조간장과 흑설탕을 300ml씩 부었습니다. 그러고 맛을 보니 이건 숫제 간장 맛 뿐이 안 나는군요. 표고와 다시마 끓인 물은 아주 맛이 좋았는데 간장을 들이 붓고 나니 넘넘 짜서 먹기가 고역입니다. 무지한 제가 설탕과 간장의 양을 잘못 조절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 여쭙습니다. 잘 아시는 분께서 대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