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 2일째 아줌마 이름: 이요의 · 2004-04-08 04:17 · 조회 10
저는 본단식 2일째입니다.

아이들 저녁으로 떡국 끓여주고 나니 참기름 냄새가 너무 고소해서 자신을 다시 다독이기 위해 글을

씁니다. 하루에 물을 굉장히 많이 마시려고 노력 중입니다. 전에 물을 적게 마셨더니 입에서 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요번에는 거의 냄새가 없네요. 체질이 좋아진것인지 모르지만. 나이도 있어서 주름이

무서워서---- 살림 살면서 강의 들으면서 하는 단식이 너무 힘드네요, 경험 있다고 너무 만만히 생

각했나 봅니다. 혹시 몰라서 감식을 15일 동안 잘 했는 데 그래서 그런지 이제까지는 배고픔도 느끼

지 않고 지냈습니다. 체중은 감식이 길어서 그런지 6킬로 정도 줄었네요.

이렇게 적으니 다시 잘 할수 있는 용기가 생기네요.

단식 하시는 모든 분들,우리 모두 이번 단식 철저히 잘 합시다.

박근수 · 2004-04-08

단식은 건강의 디딤돌임이 확실하건마는
혹간 걸림돌로 쓰이는 수가 있기도 합니다.

처한 형편에 따라 근기에 따라 정직하게
반응하는 것같습니다.

활력이 철철넘치는 기회가 되시기바랍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