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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시작(1차회복식) 이름: 김도영 · 2004-04-17 09:47 · 조회 30
본단식 마지막날 일요일
일요일이라 집에서 시체노릇했음... 너무 힘이 없어서요..
그래도 음식 생각은 나지 않았음 그저 기운이 없다고 느낌
먹은것 - 생수 2리터

1차회복식
첫날
운동 하지 못함 학원 가느냐구 2정거장을 걸었다 날씨가 따뜻해서 기분 조음
점심- 미음이라기 보단 쌀뜨물 1/2컵 과 비슷한 물을 먹음 침과 석어서... 맛은 별루 없음
그저 단식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고 먹음
저녁 - 1/2컵

두쨋날
운동 1시간동안 마니힘듬 체력의 한계가 온걸까 그래도 뛰자
학원 수업 듣기 넘 힘듬
점심 - 미음1컵 , 된장국 묽게
저녁 - 미음1컵, 유혹에 못이겨 딸기 두알 식초물에 담궜다 꼭꼭 씹어 먹음(별다른 현상 없음)

셋째날
운동1시간동안 뜀 조금은 힘들었지만 어제 보단 낳은듯 엄마 마니 걱정하심
점심- 쌀알이 조금 보이는 미음 1컵 , 배추된장국 묽게
저녁 - 쌀알이 보이는 미음 반그릇, 배추된장국 묽게
마그밀 7알 복용
얼굴에 불긋한 것이 올라옴 몸은 덜 가려움

넷째날
투표날이라 운동도 쉬고 학원도 쉼
약속있어 친구 만나러 나가는 길에 투표하고 나감...
아침 - 죽1컵(약속땜에 점심 대신 먹음), 된장국 묽게
점심 - 입녹차 1잔
저녁 - 김밥2개 먹음 ㅜㅡ 나약한 존재(친구랑 같이 먹을 음식이 없었음) 속재료빼고 하나 밥만 먹구
햄하나빼고 하나먹음 꼭꼭씹어 먹음 물도 엄청마심
뻥튀기 둥근것 1/4개 먹음 왜이러나,,,ㅜㅡ
얼굴에 더 많이 불근것이 올라옴 이마, 코주위 , 입주위로 그래서 화장을 함

다섯째날
열심히 운동함 기운이 좀 나는것 같기도 하고... 몸무게도 단식끝날때과 별차이 없음 늘지도 줄지도 않음 피부가 덜가려워서 좋긴하다 그러나 얼굴이 엉망이 되는것 같아서 슬픔
여드름과 같은 성질의 것이 아닌듯
점심 - 죽1컵(어제 김밥땜에 좀 줄이려함), 콩나물국 1그릇
학원생들 눈치에 못이겨 아이스크림 돼지바 해치움 ㅜㅡ 슬프다 너무 달았음
어쩌죠 바보같이... 요리학원이라 음식 보기를 돌같이 하였건만... ㅜㅡ
이핑계 저핑계로 안먹었었는데 오늘 점심 까지만 해도... ㅜㅡ
녹차3잔 마심 속의 불편함은 크게 없었음 조금 두근 거렸을뿐
저녁 - 먹지 않음 생수 500리터 걍 마심, 물위주로만 마심 (마그밀 5 먹음 혹시 몰라서)

제대로 하고 싶었는데 오늘 무너진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래서 어찌해야할지 내일 그냥 물로 하루를 보낼지 아니면 미음을 먹어야할지 죽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얼굴은 오후에도 여전합니다. 자료를 찾아 보니 그냥 있으면 자연적으로 없어 진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걱정입니다. 어떤분은 몇개월이 지나도 없어 지지 않는다고 하시니...
아토피는 완전히 없어 지지 않은것 같지만 가렵지 않아 조아요
주위에서 알로에를 복용 해보라고 하셔서 알로에 생으로 먹어도 될런지요...
아토피는 뿌리 뽑고 싶은데... 지금 얼굴에 여드름처럼 올라온 붉은 것들도 빨리 사라졌음 조켓어요
다음주 일요일이 친구 결혼식이라 가봐야하는데 얼굴이 이모양이라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제대로 지키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ㅡ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