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9일째 이름: 김영미 · 2004-05-29 02:22 · 조회 26
효소9일째
주위에 만류에 그만해야겠다.
얼굴이 너무 축이나서......
효소도 먹기가 역겨워지고 생수도 넘어가지 않을려고 하고
묽은 죽을 끓였는데 먹기가싶지않다.
하루종일 한공기를 가지고 쬐끔씩 정말 쬐끔씩 먹고있다.
소화도 안되는것같고
앞으로가 더힘이들것같다.
숙변도 감감무소식이고.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영희 · 2004-05-29

안녕하세요?
효소9일째라면 지금쯤 쬐끔 힘이 드실듯 하네요.
저도 그쯤에 굉장히 기력이 달리는걸 느꼈거던요.(이틀간)
어느 정도의 시간만 지나고나면 언제 그랬냐싶게 좋아져요.

기운이 없으시다니 꿀물을 연하게 한잔 드시면 어떨까 싶네요.
적은 양으로도 금세 좋아지죠.... ^ ^
생수도 죽염을 조금 넣어서 드셔보세요.
간간하면 먹기가 훨씬 수월할런지 모르거던요.
회복 잘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