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보식1일 이름: 하영희 · 2004-06-08 01:30 · 조회 57
어제저녁 쑤어놓은 미음을 커피잔으로 아침에 반잔 점심때 반잔을 먹었다.
입안에 현미특유의 미세한 깔끄러운 뭔가가 느껴졌다.
꼭꼭 씹어서 천천히...아침 먹는데 25분, 점심 먹는데 20분이 소요됐다.
중간에 효소를 단식때와 동일한 양으로 먹었다.
변은 보지 못했고, 2끼 식사에 벌써 입안의 텁텁함이 줄어듬을 느낀다.

22일간을 효소에 의지해서 생활했음에도 기간내내 침이 뻑뻑했음은 왜일까?
단식중엔 어떠한 경우라도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했는데 후반부에 들어서 흡사 감기초기 마냥 목이 뜨끔하고 가래가 나옴은 명현일까?
왜 소변은 여전히 노랗게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