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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도속불이[道俗不二] 이름: 박근수 · 2004-06-11 16:00 · 조회 5
우리 심성은 원래 맑았으나 걸래질을 하지 않아 그 보물
묻은데를 앞에 놓고도 엉뚱한 데서 헤맨다고 합니다.

지금 서 있는 자리가 바로 그 원래 자리라고 합니다.

몸이 제자리에 서야 마음거울도 온세상 그대로
있는대로 비춰내겠지요. 허리는 틀림없습니다.

언덕에 이르면 배는 버리고 고기를 잡았으면 통발은
잊는다고 하였습니다.

日日是好日.. 고마운 분이 드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