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보식5일 이름: 하영희 · 2004-06-11 22:27 · 조회 63
보통미음을 커피잔으로 아침에 1잔, 점심에 1잔 먹었다.
죽염대신 (된장+푸른잎채소 삶은것)을 푸욱고아서 그 국물을 반찬삼아 1/3잔씩 먹었다.
오전엔 불특정한 모양의 변을 (합하면 엄지손가락 2개쯤??) 봤다.
냄새 약간 구리고, 색상은 붉은기가 도는 황색변이다.
분명히 먹은량을 봐서는 그걸로 나온 변이 아님이 확실한데 도대체 이름만 숙변인 이 변들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작년에 귀한물건이라며 토종꿀이 선물로 들어온게 있다.
아까와서 아껴먹었는데 그게 조금 남아있길래 몸보신한다고(ㅋㅋ) 오늘은 효소대신 그놈을 묽게 타서 중간중간 마셨다.

내일은 토요일이고 모레는 일요일이다.
쉬는날은 바짝 긴장해야만 한다.
일요일까지 미음먹으면, 월요일부터는 묽은죽을 먹을수 있겠다. 야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