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각을 바꿨으니 길도 보이면 좋겠습니다. 이름: 임진희 · 2004-06-28 10:22 · 조회 15
단식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며칠동안 단식에 관한 책도 찾아보고~
나름대로 준비도 했구요..

단식 하는동안 이 사이트에서 단식후기들을 읽어보고,
또 그동안 못다읽은 책들도 읽으면서 지내보려고 합니다.
가는길, 동반자는 없지만 몸과 마음 모두 비우고~
또 한번 다시 채워보려 합니다.

용기를 주세요.
누가 말하길, 가장 이기기 힘든 것이 자기자신이라 합니다.
내 자신. 이번에 꼬옥..한번 이겨보고싶습니다.
그러고 나면 길이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꿰어 놓은길이 있는데, 단식이 뭐 그리어렵겠습니까만은.
혼자 가는길이..쓸쓸합니다.

박근수 · 2004-06-28

안녕하세요 진희님

동반자는 자신입니다.
언제나 기쁘거나 슬프거나 희로애락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있으니 단식도 하고 공부도 하고 ......

그러니 자신을 보듬어 주는 게 이기는 거
보다 상수.. 용기야 이리로.. 길을 보았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