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 첫날.. 이름: 양수연 · 2004-07-06 11:29 · 조회 24
난생처음 단식이란걸 결심했습니다.
물론 살도 빠지면 좋겠지만 잘못된 식습관이나 체질개선도 이유입니다.
일년전까지 46킬로던 몸무게가 10키로가 불었습니다.. 이유는 교통사고 휴유증..
장도 안좋고 변비도 심하고 아토피기질까지.. 그래서 단식이란것까지 하게됐는데
첫날인데.. 배고픔보다 습관적으로 먹어야하는데라는 집착인듯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하려니 참 힘듭니다.. 아마 단식중이라하면 다들 미쳤다고 할것입니다
그래도 단식원같은데 있음 내자신이 더 한심하게 느껴질듯 하기도합니다
10일 목표인데.. 답답합니다. 좋은생각 이나 책같은건 눈에 안들어옵니다
일상생활 하면서 본능을 억제하려니 ~
여러분들은 어떻게 극복했나요? 앞으로 매일 글을 남길까합니다.
많은 충고나 도움말 부탁해요

박근수 · 2004-07-06

억제로 가면 눌렸던 그게 용수철 처럼
되튀어 올라 어디로 날아갈지..

단식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현상을
친구삼아 즐겁게 받들어 놓으면 할배들이
남겨놓은 말씀 알갱이들에 무릎 칠 일이
더러 생깁니다.

밥이 들어가지 않으니 안에서 저 난리를
치는구나.. 어디 보자.. 뭐가 안에있노 ..

뜻을 세운 단식은 몸이나 마음에 다
작용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