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 삼일째 이름: 양수연 · 2004-07-08 06:40 · 조회 25
오늘이 단식 삼일째입니당..
기운이 쇠진해지네요~ 속도 쓰립니다..누워있고 싶은데 그럴수도없었구요.
참고로 저는 비서일을 하는데요.. 사장님께서 무슨일있냐고 물으십니다.
눈은 쾡하니 팔다리에 기운이 없으니..이괴로운 심정을 아시나요?
비는 어찌나 오는지..모든게 민감하게 느껴지네요.
집으로 곧바로 와서 누웠습니다.한시간쯤 자고 일어나서 몸무게를 쟀더니
삼일에 2키로 감량.. 몸무게보다 체질개선이 우선인데.. 지금 이런다고 개선이 되는지
갑자기 의문스럽고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업무자료 정리하고 잠이 안와도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내일 을 어떻게 견딜지.. 점점 나약해집니다.
그래도 삼일을 버티었는데 인내력 테스트처럼 견디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