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 사일째 이름: 양수연 · 2004-07-09 06:36 · 조회 53
오늘이 4일째이네요..속이 안좋아서 미치겠더군요~
머리도 아프고 물먹기도 힘드네요.
사무실에있는데 눈치없는 김대리가 초밥을 사왔더군요 보는순간
먹고싶기는커녕 쳐다보기도 싫더라구요.
속이 뒤집혔나봅니다.
집에와서 몸무게를 쟀더니 3키로 조금 못되게 빠졌더군요.
자꾸 날짜에 집착하게 되지만 늦은 밤이되고 4일째가 되니 좀 참을만하네요.
처음 단식 치고는 잘 버티는것 같기도 합니다^^
도움말 주신분 말씀처럼 내일은 꿀물한잔 먹어볼까합니다
정말 꼭 체중감량이 아니어도 깨달음은 느낀바는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은생각이나 미래계획도 세워봐야겠습니다.
사실 요며칠은 본능과에 싸움? 이어서 그런건 생각할 기력도 없었거든요.
화장실 못가는게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먹는게 없으니까 ~
이곳에 와서 글을 남기는게 작은 힘이 되는것 맘을 다잡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