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이역만리 이름: Janice Yoon · 2004-08-23 10:49 · 조회 27
감사합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단식을 할까하는데 이번주에는 손님들이 오시니
하는 수 없이 일주일 미루어야 겠군요.
손님 접대하는 동안 기름진 음식 먹지 않고
예비 단식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밥 절반과 두부, 야채, 해조류 등을 먹을 예정입니다.
정말 몸에 독소가 많이 쌓인 것을 느낍니다.
예전에 효소 단식 했을 때도 몸이 날아갈 듯하고
특히 아침에 가뿐하게 일어나고 했던 것이 생각 납니다.
다만, 단식 중에 손발이 차지고 몸이 몹시 추웠는데
거기에 대해 아시는 바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다음 주에 손님 떠나시면 곧바로 단식 하려고 합니다.
요즘 매사에 부정적이고 의욕도 없고
몸도 무겁고 피곤한데
단식으로 다시 한번 나를 정비하고 싶군요.
┼─ 박근수(mcrane@korea.com) : Re..이역만리 8/22 [10:57] ─┼


│ 단식을 제대로 만나고자 하나 구토 때문에 애를 먹는
│ 여성인 경우 변형단식을 생각해 볼 수있겠습니다.
│ 대체로 효소단식을 하나 이 역시 편안하다 분과
│ 매스껍다는 분이 있는 것은 체질요인으로 봅니다.
│ [군에서 똑 같은 음식을 먹어도 비만정도는 다르듯]

│ 비만 자체가 체질과 음식종류와 평소운동습관에
│ 있다고 보아 단식후 몸에 밴 좋은 습관을 일상에
│ 젖게 해야 겠지요.

│ 생수에 거부감이 없다면 생수로 가시는 것이 목적에
│ 부합되리라 보며 신장[콩팥]의 거름작용과 비만은
│ 바로 상관이 있어[배설불리] 자주피곤하고 화가 쌓이고
│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마다 무릎, 허리까지 힘이 없고...

│ 노동이 따르는 직장이 아니라면 5일 단식은 무난할 것입니다.
│ 보식후 체질을 알아 식성과 연결지으면 금상첨화..
│ 보식에 실패 할 것 같으면 단식은 '아니한만 못하리'가 되니
│ 조심하고 조신할 일입니다.

│ 원래 나를 영접해 내는데 습관이 가로막기도 할 것입니다만
│ 못할 것도 아니지요. 어떻게 된 나 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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