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보기 위해 몸과 마음의 단식을 시작한지 벌써 5일째!
늘 아침에 피로해서 주말에는 늦잠을 자기 일수인데, 아침이 가뿐해 졌습니다.
어제는 물만 마시고도 귀국하는 친구와 (저는 바다 건너에 있답니다.) 5시간 동안 shopping을 했는데 전혀 피곤한 줄 몰랐어요. 오히려 친구는 배고프다 피곤하다 해서 점심 저녁 먹고 쉬고 했지요.
다른 분들을 위해 제 단식 일지를 올립니다.
예비 단식 첫날
아침 – Organic 두부 반모
점심 – Organic 두부 반모, 양상치, 해초 샐러드
간식 – 양상치
저녁 – 따끈하게 데운 우유와 빵
워난 밥을 먹어야 하는 거지만, 저는 주로 두부로 다이어트를 해왔습니다.
밥 대신 그냥 두부를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습니다.
3시경에 너무 배가 고파서 양상치를 식초 드레싱에 버무려 먹었지요.
저녁 늦게까지 모임이 있어서 저녁을 못 먹고, 9시경 친구와 만나 coffee를 마시러 가서 부득이 우유와 빵을 먹었습니다.
예비 단식 두째날
아침 – 두부 ¼ + 해초 샐러드
점심 – 두부 ¼ + 해초 샐러드
저녁 – 두부 ¼ + 오이지 + 콩자반
두째날은 양을 반으로 줄려서 먹었습니다. 둥글레차를 계속 마셨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커피를 한잔 마셨습니다. (저는 커피 광) 이날도 저녁에 세미나에 갔어야 했습니다. 물이 빠져나가는 것인지 화장실(소변)을 엄청 자주 갔습니다.
아침 – Orange Juice, 두부 ¼
점심 – 두부 ¼
저녁 - 빵 반쪽
이날도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녁 때. 금요일인 오늘 친구네 집에서 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들 와인이며 안주를 사는데, 저는 물 (Perrier-Sparkling water)를 사갖고 가서 술인척 마셨습니다. 달과 함께 나오는 식초 절인 무와 양배추만 먹고 있는데, 친구들이 난리라서 하는 수 없이 와인을 한잔 마셨답니다.
단식 첫날 - 아마 물을 2 리터는 넘게 마신 것 같습니다.
친구가 옆에서 떡복기에 튀김만두를 먹는데 전혀 먹고 싶은 마음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정말 힘든 것은 주변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먹으면서 운동을 해라. 그렇게해서 살 못 뺀다. 쓰러진다. 등등. 사람들 설득하는게 참 힘들더군요. 저는 단식이 절대 몸에 해로운 것이 아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잘못된 단식을 하는 사람들이다. 예비단식과 보식을 잘하면 된다. 이렇게 해서 몸을 정화하고 제대로된 식습관을 기르게 하는 것이다. 하고 몇번이나 말을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오늘은 본단식 이틀째 입니다.
그 동안 몸에 지니고 다니던 물이 빠져나간 것이겠지요. 1.5kg 정도 빠졌습니다.
대신 옷이 넉넉하게 맞아서 기분이 좋네요.
단식이 살빼기를 목적으로 하면 안된다지만, 살도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화이팅!
늘 아침에 피로해서 주말에는 늦잠을 자기 일수인데, 아침이 가뿐해 졌습니다.
어제는 물만 마시고도 귀국하는 친구와 (저는 바다 건너에 있답니다.) 5시간 동안 shopping을 했는데 전혀 피곤한 줄 몰랐어요. 오히려 친구는 배고프다 피곤하다 해서 점심 저녁 먹고 쉬고 했지요.
다른 분들을 위해 제 단식 일지를 올립니다.
예비 단식 첫날
아침 – Organic 두부 반모
점심 – Organic 두부 반모, 양상치, 해초 샐러드
간식 – 양상치
저녁 – 따끈하게 데운 우유와 빵
워난 밥을 먹어야 하는 거지만, 저는 주로 두부로 다이어트를 해왔습니다.
밥 대신 그냥 두부를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습니다.
3시경에 너무 배가 고파서 양상치를 식초 드레싱에 버무려 먹었지요.
저녁 늦게까지 모임이 있어서 저녁을 못 먹고, 9시경 친구와 만나 coffee를 마시러 가서 부득이 우유와 빵을 먹었습니다.
예비 단식 두째날
아침 – 두부 ¼ + 해초 샐러드
점심 – 두부 ¼ + 해초 샐러드
저녁 – 두부 ¼ + 오이지 + 콩자반
두째날은 양을 반으로 줄려서 먹었습니다. 둥글레차를 계속 마셨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커피를 한잔 마셨습니다. (저는 커피 광) 이날도 저녁에 세미나에 갔어야 했습니다. 물이 빠져나가는 것인지 화장실(소변)을 엄청 자주 갔습니다.
아침 – Orange Juice, 두부 ¼
점심 – 두부 ¼
저녁 - 빵 반쪽
이날도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녁 때. 금요일인 오늘 친구네 집에서 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들 와인이며 안주를 사는데, 저는 물 (Perrier-Sparkling water)를 사갖고 가서 술인척 마셨습니다. 달과 함께 나오는 식초 절인 무와 양배추만 먹고 있는데, 친구들이 난리라서 하는 수 없이 와인을 한잔 마셨답니다.
단식 첫날 - 아마 물을 2 리터는 넘게 마신 것 같습니다.
친구가 옆에서 떡복기에 튀김만두를 먹는데 전혀 먹고 싶은 마음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정말 힘든 것은 주변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먹으면서 운동을 해라. 그렇게해서 살 못 뺀다. 쓰러진다. 등등. 사람들 설득하는게 참 힘들더군요. 저는 단식이 절대 몸에 해로운 것이 아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잘못된 단식을 하는 사람들이다. 예비단식과 보식을 잘하면 된다. 이렇게 해서 몸을 정화하고 제대로된 식습관을 기르게 하는 것이다. 하고 몇번이나 말을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오늘은 본단식 이틀째 입니다.
그 동안 몸에 지니고 다니던 물이 빠져나간 것이겠지요. 1.5kg 정도 빠졌습니다.
대신 옷이 넉넉하게 맞아서 기분이 좋네요.
단식이 살빼기를 목적으로 하면 안된다지만, 살도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