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바드 기타[Bhagavad Gita] -함석헌 역-
불이 연기에 싸여 있듯이, 거울이 티끌에 싸여 있듯이,
태안의 아기가 탯집에 싸여 있듯이 이것은 거기 싸여
있느니라.
지혜는 여기 쌔워 있다. 어진 이의 영원한 대적[對敵]
애욕의 형상을 쓰고 있으면서 영원히 배부를 줄 모르는
불길에 싸여 있다.
욕망은 욕망의 대상을 즐김으로써 만족되는 법이 없다
불에 장작을 더하면 더할수록 불길이 더 서듯이 점점
더해 갈 뿐이다.
'이것'은 智慧 '거기'는 愛欲
나를 이끄는 참 자기도 만나시기 바랍니다
슬기로운 호헌님.
불이 연기에 싸여 있듯이, 거울이 티끌에 싸여 있듯이,
태안의 아기가 탯집에 싸여 있듯이 이것은 거기 싸여
있느니라.
지혜는 여기 쌔워 있다. 어진 이의 영원한 대적[對敵]
애욕의 형상을 쓰고 있으면서 영원히 배부를 줄 모르는
불길에 싸여 있다.
욕망은 욕망의 대상을 즐김으로써 만족되는 법이 없다
불에 장작을 더하면 더할수록 불길이 더 서듯이 점점
더해 갈 뿐이다.
'이것'은 智慧 '거기'는 愛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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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호헌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