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파팅!!! 이름: hyunlee · 2000-11-24 00:15 · 조회 2
왜 속이 쓰릴까? 설사를 많이 해서인가?
속이라함은 위가 쓰린다는 말이죠? 아래배가 아닌.

샤워는 하세요. 저는 매일 아침 샤워로 냉온욕.
풍욕하실 시간은 안되시죠?
그리고 지금까지 3번 목욕했어요.
지금도 목욕탕에서 때까지 벗기고 막 나왔음. 1시간 동안.
몸이 탈진된다고 느끼거나 고혈압등 기본 체력이 아주 약해 있는 분이 아니면 목욕해도 괜찮되요.
단, 일어설 때는 극히 조심해서 천천히.
조금이라도 어지러우면 다시 앉고.
즉 넘어질 것을 미리 예상하고 행동하자는거죠.
혹시라도 쓰러지면 큰일 나니까요.

지연님이 정말 장하십니다.
직장을 다니며 벌써 4일째 단식을 하시니.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감이 지연님을 지켜 주는 거겠죠.
내일 5일차 성공담 알려 주세요.
파팅!!!
Good day!

┼─ 이주연(queeny76@dreamwiz.com) : 몬단식 4일째..--;; 11/23 ─┼
│ 아침에는 무지 상쾌하더니만...그래두 늦잠을 잤지만..--;;
│ 지금은 속쓰려 미치겠어요. 30분만 참아보구 꿀물 먹을랍니다...휴우...3일만 지나면 될 줄 알았는데 이리도 힘들 줄이야..아침에 업무를 넘 많이 봐서 그런지도...
│ 어제 저녁도 아무것도 못하고 쓰려져 버렸어요..겨우 찬수건마찰만..--;;
│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느끼니까 무지 지저분하게 느껴졌지만 그래두 목욕은 금물이라는 말에...
│ 저만 힘든 것 아니겠죠? 상현님, 미예님도 무지 힘드실거 같아여.
│ 어제 설사만 다섯 번 했습니다. 소변량이랑 생각하면 먹은 물보다 나온 물의 양이 더 많을 듯..그래서 자꾸 목이 마른 걸까요. 그래서 상현님 말씀대로 죽염을 조금 먹었더니 어제는 목이 덜 마르더군요. 먹는 거는 고역이었지만. 이놈의 설사가 웃긴 게 사무실에서 나가려고 좀 참고만 있으면 변의가 사라진다는 겁니다. 참나...지금도 방금 변의상실..--;; 오늘아침에도 설사한번. 제게 숙변이 좀 많았나 봐여.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소변색깔을 관찰하려구 그랬어요.설사랑 소변이 한꺼번에 나오는 바람에 소변색을 관찰 못했거든요. 소변색깔을 점차 옅어져 가지만 아래에 가라않은 색깔이 여전히 윗물과 다릅니다. 그리고 오늘 아림 소변은 부유물도 둥둥..--;;
│ 오늘이 최대고비인 거 같아요. 허리부분의 피부염도 퍼진 게 장난이 아니고 각질도 많이 잡혔어요. 눈이랑 목은 별루 차도는 없지만 허리부분보다는 덜..볼만해요. 만약 허리부분이랑 얼굴을 바꾼다면? 아마 V에 나오는 괴물처럼 될 겁니다. 호호...얼굴피부는 뽀송한데 몸의 다른 부분은 각질이 좀 생기네요. 아마 사무실이 건조해서 그런 듯해요.
┼ 여러분 힘내자구요 물론 저도! 그리고 도움말 주신 종길님 감사합니다. 당장 가서 알로에 사와야 겠네요. 그리고 다음 단식은 내년 음력설 3일(꿀물단식이나 효소 단식)로 계획하고 있는데, 그때 다른 업무가 없다면 연장을 할거구요, 아님 3일이나 5일(만약 월요일이 쉰다면..^^)로 계획중입니다. 2년달고 산 애인데 쉽게 떨어져 나갈 거 같지는 않죠? 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