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마파람 실바람 거쳐 졸졸 흐르는 대로
낱낱이 맞바로 적어 참다운 단식이 되었습니다.
머리 띠 두루고 오기로 버틴 단식투쟁 하고는
다르지요 한참..
동태는 콩알만한 쓸개만 빼면 다 먹는데 젊은 아낙들은
그 맛있는 '부속품'을 다 들어내고 빈 껍데기만 들고
다니는 걸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얼음장 밑에서도 물은 흐르는 법, 직방 뚫었습니다.
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는 성품을 찾았으니 온새미로
구들구들 굳히는 일만 남았습니다.
나를 데리고 다닌 내가 참으로 신이 납니다.
낱낱이 맞바로 적어 참다운 단식이 되었습니다.
머리 띠 두루고 오기로 버틴 단식투쟁 하고는
다르지요 한참..
동태는 콩알만한 쓸개만 빼면 다 먹는데 젊은 아낙들은
그 맛있는 '부속품'을 다 들어내고 빈 껍데기만 들고
다니는 걸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얼음장 밑에서도 물은 흐르는 법, 직방 뚫었습니다.
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는 성품을 찾았으니 온새미로
구들구들 굳히는 일만 남았습니다.
나를 데리고 다닌 내가 참으로 신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