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전 처음으로 기절이라는 것을 해보았습니다.
단식 관련글을 보면 갑자기 쓰러지는것을 조심하라고했는데, 명심하지 않아 발생한 것 같습니다.
3일간의 예비단식, 5일간의 생수단식, 5일간의 미음 보식을 끝내고 밥을 먹는 이차보식인 오늘, 매일하는 운동을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갑자기 일어섰는데, 핑 돌더군요.
단식 기간중 갑자기 일어나면 가끔 현기증이 나곤 했는데, 오늘은 좀 심했습니다.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뭔가 부딪힌 느낌, 잠깐 어떤 꿈을 꾼것 같다가 눈을 떳는데, '왜 내가 여기에 누워있지?'하는 혼란스런 생각이 들더군요.
순간적이었지만, 심한 현기증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 것이었습니다. 어딘가 부딪혔는지 왼쪽 팔위에 손바닥만한 피멍이 들었고, 왼쪽 무릎, 머리가 조금 아프더군요. 하지만 눈을 뜨니 정신은 아주 맑았습니다.
오늘 혈압을 재어보니 어제보다 훨씬 저혈압이더군요. 지난글들을 읽어보니 보식 4-5일째에 이런일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현기증으로 기절하는것 자체야 해로울 것은 없지만, 문제는 어디 단단한데라도 머리를 부딪히거나 계단같은데서 이런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 일어설때는 천천히 일어나자
2. 어지러우면 조용히 주저않자.(괜히 서있으려고 버티지말자)
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다른 단식하시는 분들도 현기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단식 관련글을 보면 갑자기 쓰러지는것을 조심하라고했는데, 명심하지 않아 발생한 것 같습니다.
3일간의 예비단식, 5일간의 생수단식, 5일간의 미음 보식을 끝내고 밥을 먹는 이차보식인 오늘, 매일하는 운동을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갑자기 일어섰는데, 핑 돌더군요.
단식 기간중 갑자기 일어나면 가끔 현기증이 나곤 했는데, 오늘은 좀 심했습니다.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뭔가 부딪힌 느낌, 잠깐 어떤 꿈을 꾼것 같다가 눈을 떳는데, '왜 내가 여기에 누워있지?'하는 혼란스런 생각이 들더군요.
순간적이었지만, 심한 현기증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 것이었습니다. 어딘가 부딪혔는지 왼쪽 팔위에 손바닥만한 피멍이 들었고, 왼쪽 무릎, 머리가 조금 아프더군요. 하지만 눈을 뜨니 정신은 아주 맑았습니다.
오늘 혈압을 재어보니 어제보다 훨씬 저혈압이더군요. 지난글들을 읽어보니 보식 4-5일째에 이런일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현기증으로 기절하는것 자체야 해로울 것은 없지만, 문제는 어디 단단한데라도 머리를 부딪히거나 계단같은데서 이런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 일어설때는 천천히 일어나자
2. 어지러우면 조용히 주저않자.(괜히 서있으려고 버티지말자)
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다른 단식하시는 분들도 현기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