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레이는 오후입니다.
오늘밤 첫눈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벌써부터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군요.
일기예보라는 게 늘상 기대를 저버리곤합니다.
하지만 몇일전부터 기상관측용 슈퍼컴퓨터를 도입해서 예측을 한다니 한 번쯤은 믿어줘야 겠지요.
첫눈의 기대 때문인지 오늘은 힘들었던 어제와는 다른 하루를 맞이했습니다.
청소와 스트레칭을 끝내고 바이탈 체크를 해보니 체중 57.3kg, 체온 35.8도, 맥박 69회 더군요.
체중의 저하 속도는 현저하게 둔화되었고 대신 처음으로 체온이 36도 이하로 떨어졌네요.
맥박도 본단식 기간 중 최저로 떨어졌구요. 특별이 몸의 이상 징후나 불편은 없습니다.
이번 단식을 통해 느낀 것인데 사람의 몸이란게 참 신기한 것 같네요.
악화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보면... 하루만에 거짓말처럼 안정을 되찾아가는 조절능력.
예정한 본단식의 끝이 내일로 다가와서 그런지 마음이 무척 편안합니다.
여유도 생기고, 혹시 좀 더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단식의 목적이었던 만성피부질환의 호전상태가 50~60%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내일까지 생각을 더 해보고 연장 여부를 결정할 생각입니다. 다만 무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을 마시고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생수를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었는데 물맛은 깔끔한 편입니다.
요즘 라는 책을
정말 감명 깊게 읽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아마 제가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감명 깊었던 것 같습니다.
아메리카 인디언 추장들의 연설문을 모아 놓은 것인데
그 철학적 깊이와 통찰력, 온갖 지혜로움으로 책 장을 넘길 때마다
잔잔한 감동과 안타까움으로 긴 한 숨을 내쉬게 됩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볼 때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철학사상은
현대의 화두가 된 생명, 생태, 환경, 평화, 공존, 그리고 상생의 원리라는 것을
그들의 삶에서 체화시켜 낸 지구상의 유일한 사람들이었던듯 합니다.
감히 단언하자면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기독교나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가 이루지 못한
- 책이나 말로서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구현된' 건강한 삶의 방식과 정신세계를
성취하고 누린 신의 자손들이었습니다.
제발, 기성 종교의 성직자와 신앙인들이 꼭 읽고 깊이 반성하고 따라 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음이 동하지 않더라도 서점에 가시면 한 번쯤 들춰 보기라도 하시길 권합니다.
오늘밤도 좋은 일, 즐거운 일 많이 만드시구요. 행복 - 찾고, 느끼세요.
단식을 마무리 하는 그날까지 여러분과 저의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첫눈이 왔음 좋겠습니다.
아자~아자~화이팅!!....^^*
오늘밤 첫눈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벌써부터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군요.
일기예보라는 게 늘상 기대를 저버리곤합니다.
하지만 몇일전부터 기상관측용 슈퍼컴퓨터를 도입해서 예측을 한다니 한 번쯤은 믿어줘야 겠지요.
첫눈의 기대 때문인지 오늘은 힘들었던 어제와는 다른 하루를 맞이했습니다.
청소와 스트레칭을 끝내고 바이탈 체크를 해보니 체중 57.3kg, 체온 35.8도, 맥박 69회 더군요.
체중의 저하 속도는 현저하게 둔화되었고 대신 처음으로 체온이 36도 이하로 떨어졌네요.
맥박도 본단식 기간 중 최저로 떨어졌구요. 특별이 몸의 이상 징후나 불편은 없습니다.
이번 단식을 통해 느낀 것인데 사람의 몸이란게 참 신기한 것 같네요.
악화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보면... 하루만에 거짓말처럼 안정을 되찾아가는 조절능력.
예정한 본단식의 끝이 내일로 다가와서 그런지 마음이 무척 편안합니다.
여유도 생기고, 혹시 좀 더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단식의 목적이었던 만성피부질환의 호전상태가 50~60%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내일까지 생각을 더 해보고 연장 여부를 결정할 생각입니다. 다만 무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을 마시고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생수를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었는데 물맛은 깔끔한 편입니다.
요즘 라는 책을
정말 감명 깊게 읽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아마 제가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감명 깊었던 것 같습니다.
아메리카 인디언 추장들의 연설문을 모아 놓은 것인데
그 철학적 깊이와 통찰력, 온갖 지혜로움으로 책 장을 넘길 때마다
잔잔한 감동과 안타까움으로 긴 한 숨을 내쉬게 됩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볼 때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철학사상은
현대의 화두가 된 생명, 생태, 환경, 평화, 공존, 그리고 상생의 원리라는 것을
그들의 삶에서 체화시켜 낸 지구상의 유일한 사람들이었던듯 합니다.
감히 단언하자면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기독교나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가 이루지 못한
- 책이나 말로서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구현된' 건강한 삶의 방식과 정신세계를
성취하고 누린 신의 자손들이었습니다.
제발, 기성 종교의 성직자와 신앙인들이 꼭 읽고 깊이 반성하고 따라 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음이 동하지 않더라도 서점에 가시면 한 번쯤 들춰 보기라도 하시길 권합니다.
오늘밤도 좋은 일, 즐거운 일 많이 만드시구요. 행복 - 찾고, 느끼세요.
단식을 마무리 하는 그날까지 여러분과 저의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첫눈이 왔음 좋겠습니다.
아자~아자~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