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눈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걱정스러웠습니다.
날이 추워지면 가난하고 외로운 이웃들에겐 여간 큰 고통이 아닐 수 없지요.
하루 빨리 소외된 이웃에게 복지혜택이 골고루 미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로 목표했던 본단식 10일의 마지막날을 맞이했습니다.
막상 지나고 나니 짧았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집에서 홀로 했다는 걸 생각하면 비교적 성공적이라 할 수 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처음 생각과 달리 단식 정진 중 책읽기와 사색의 시간이 부족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집중력이 떨어져서 텔레비젼 교양프로에 많이 의지한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몸의 호전상태가 충분히 만족할만한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그러나 첫 술에 배불리려는 생각은 과욕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과식이 건강의 악덕이듯 과욕도 삶의 악덕이라는 걸 되새겨야겠죠.
아쉽고 부족한 부분은 1차, 2차 보식을 거치며 채워나가는게 옳다는 생각입니다.
그후에도 계속해서 완전 채식 중심의 식이요법을 2달 정도 지속할 예정입니다.
전 완전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그에 근접해 가려고 합니다.
그다지 어렵게 느끼고 있지는 않습니다.
힘들고 우려스러운 점이 있다면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사회생활의 회식자리 정도입니다.
모나지 않게 유드리를 발휘해서 잘 적응해야겠죠.
오늘은 생수를 마시고 있습니다. 물맛은 보통 정도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유난스럽게 입이 바싹바싹 마르는군요.
청소와 스트레칭, 산책까지 끝내고 바이탈 체크를 해보니
체중 57.3kg, 체온 35.9도, 맥박 58회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특이점은 체중이 더 이상 줄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다 일어서면 조금 어지럼증이 있고
얼굴과 목주변이 조금 가렵고 따갑습니다. 한동안 괜찮았는데...
오늘밤은 본단식 마무리를 하며 나름대로 이번 단식에 대해 평가를 해볼 생각입니다.
무엇을 얻었고 무엇이 부족했는지에 대해...
그리고 내일부터는 미음과 꿀물로 1차 보식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막상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는데도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보식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얼마나 잘할런지...
여러분도 맘으로나마 응원해주세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여러분과 저의 건투를 다시금 빌어봅니다.
아자~아자~화이팅!!...^^*
날이 추워지면 가난하고 외로운 이웃들에겐 여간 큰 고통이 아닐 수 없지요.
하루 빨리 소외된 이웃에게 복지혜택이 골고루 미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로 목표했던 본단식 10일의 마지막날을 맞이했습니다.
막상 지나고 나니 짧았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집에서 홀로 했다는 걸 생각하면 비교적 성공적이라 할 수 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처음 생각과 달리 단식 정진 중 책읽기와 사색의 시간이 부족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집중력이 떨어져서 텔레비젼 교양프로에 많이 의지한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몸의 호전상태가 충분히 만족할만한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그러나 첫 술에 배불리려는 생각은 과욕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과식이 건강의 악덕이듯 과욕도 삶의 악덕이라는 걸 되새겨야겠죠.
아쉽고 부족한 부분은 1차, 2차 보식을 거치며 채워나가는게 옳다는 생각입니다.
그후에도 계속해서 완전 채식 중심의 식이요법을 2달 정도 지속할 예정입니다.
전 완전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그에 근접해 가려고 합니다.
그다지 어렵게 느끼고 있지는 않습니다.
힘들고 우려스러운 점이 있다면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사회생활의 회식자리 정도입니다.
모나지 않게 유드리를 발휘해서 잘 적응해야겠죠.
오늘은 생수를 마시고 있습니다. 물맛은 보통 정도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유난스럽게 입이 바싹바싹 마르는군요.
청소와 스트레칭, 산책까지 끝내고 바이탈 체크를 해보니
체중 57.3kg, 체온 35.9도, 맥박 58회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특이점은 체중이 더 이상 줄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다 일어서면 조금 어지럼증이 있고
얼굴과 목주변이 조금 가렵고 따갑습니다. 한동안 괜찮았는데...
오늘밤은 본단식 마무리를 하며 나름대로 이번 단식에 대해 평가를 해볼 생각입니다.
무엇을 얻었고 무엇이 부족했는지에 대해...
그리고 내일부터는 미음과 꿀물로 1차 보식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막상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는데도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보식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얼마나 잘할런지...
여러분도 맘으로나마 응원해주세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여러분과 저의 건투를 다시금 빌어봅니다.
아자~아자~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