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반복된 글, 지워주시길,,,, 이름: 강윤 · 2004-12-23 21:13 · 조회 13
제가 잘 못 해서요.
자꾸 답변이 올라왔네요. 지워주시길,,,,

┼─ 강윤(khang3@chol.com) : Re..단식인연 12/23 [11:39] ─┼
│ 답변, 감사드립니다.

│ 어제 본단식 첫날에는 하루종일(22일) 계속 물만 마셨고요.
│ 저는 직장 생활 하고 있습니다.
│ 식당앞을 지날때만 약간 동요 되었는데, 그런대로 잘 참았어요.
│ 저녁에 걷기 운동 40분,기구운동을 하고 기분 좋게 취침도 했죠.
│ 근데,,오늘 아침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 못 일어난거예요. 저는 워낙 건강해서 잠이 깨자마자 벌떡 일어나는 사람입니다.
│ 일어날 힘이 하나도 없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어질 어질 하고, 물 마시러 부엌까지 거의 기어나왔죠.
│ 잡자기 이거,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출근도 해야하는데요,,,, 도저히 못 일어날 상황이어서, 잠시 누워있다가, 물2컵과 푹 끓인 떡국 10쪽과 국물3숟갈 마시고요.초코렛 3쪽과 건빵 5쪽을 먹었답니다.
│ 그리고는 10시에 지각 출근 했어요.

│ 어제와 달리 몸에 힘이 없어 걷는 속도도 반으로 줄고, 목소리도 반으로 줄고요.
│ 근데, 새벽에 일어날 때와는 달리 힘이 좀 붙은것 같기는 하네요.
│ 계속 해도 좋다는 조언을 주시면, 오늘 하루도 물로만 버틸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 이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조언 부탁 드립니다.










│ ┼─ 박근수(mcrane@korea.com) : Re..단식인연 12/23 [07:25] ─┼
│ │
│ │
│ │ 엉겁결에 들었더라도 정신바짝 차리고
│ │ 제대로 걸으면 얻을 거 다 얻게 됩니다.
│ │
│ │ 엎어진 김에 쉬어 가는 지혜도 있으나
│ │ 엎어진 그자리가 보통자리가 아니니
│ │ 감축할 일입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