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예비단식을 하지 않았다.
작년 10월에 5일단식한 경험이 있어서 별로 걱정이 되지 않았고 소식을 하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일종의 (자신감)이었다.
그런데 이번 단식을 하면서 놀라운 건 생각보다도 덜 힘들다는 것이다. 배고픔을 느끼긴 하는데 먹고 싶은 생각도 많지 않고 어지러움도 약간밖에 없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가끔 나는데 참을만 하다.
지난번 단식은 처음이라그런지 너무 힘들었었다. 사흘째는 거의 쓰러질 지경이었는데 이번에는 4일째인데도 힘이난다. 지난번처럼 불면에 시달리지도 않고, 정신도 맑아지고 마음도 차분해진다.
모든게 마음의 문제인 것 같다.
지난번에는 처음이라 두려움이 앞섰지만 이번에는 경험이 있어서 훨씬 더 안정된 마음으로 시작한게 여러가지로 편하게 된게 아닌가 싶다.
이번 목표는 일주일이다.
주말에는 식구들 때문에 힘들었다. 여러가지 먹을 것도 많았지만 참았다. 하지만 평일에는 식구들이 집에 거의 없으니 더 수월할 것 같다.
자신을 비우는것, 몸도 마음도 비우는 이 기분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 뭔가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도 들었다.
오직 내 자신만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그런 (이기적인)상황도 만들어보고 싶다.
감사할 것들이 너무 많고, 모든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바라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다.
무엇보다 단식을 할 수 있는 내 몸에 감사하고,
아직도 꿈을 가지고 있는 내 자신이 아름답다.
단식을 하는 다른 분들도 성공하기를...
작년 10월에 5일단식한 경험이 있어서 별로 걱정이 되지 않았고 소식을 하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일종의 (자신감)이었다.
그런데 이번 단식을 하면서 놀라운 건 생각보다도 덜 힘들다는 것이다. 배고픔을 느끼긴 하는데 먹고 싶은 생각도 많지 않고 어지러움도 약간밖에 없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가끔 나는데 참을만 하다.
지난번 단식은 처음이라그런지 너무 힘들었었다. 사흘째는 거의 쓰러질 지경이었는데 이번에는 4일째인데도 힘이난다. 지난번처럼 불면에 시달리지도 않고, 정신도 맑아지고 마음도 차분해진다.
모든게 마음의 문제인 것 같다.
지난번에는 처음이라 두려움이 앞섰지만 이번에는 경험이 있어서 훨씬 더 안정된 마음으로 시작한게 여러가지로 편하게 된게 아닌가 싶다.
이번 목표는 일주일이다.
주말에는 식구들 때문에 힘들었다. 여러가지 먹을 것도 많았지만 참았다. 하지만 평일에는 식구들이 집에 거의 없으니 더 수월할 것 같다.
자신을 비우는것, 몸도 마음도 비우는 이 기분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 뭔가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도 들었다.
오직 내 자신만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그런 (이기적인)상황도 만들어보고 싶다.
감사할 것들이 너무 많고, 모든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바라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다.
무엇보다 단식을 할 수 있는 내 몸에 감사하고,
아직도 꿈을 가지고 있는 내 자신이 아름답다.
단식을 하는 다른 분들도 성공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