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단식 2일째)까지는 별다른게 없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기운이 좀 빠진듯 하다.
마그밀은 4일째 계속 먹고 있는데 어제까지 미변을 보았고 이젠 배만 꾸룩거릴뿐이다.
오늘 새벽에는 입에서 쓴내가 나고 미끌한 침이 고이길래 일어나 양치하고 다시 누웠다.
오늘은 물도 많이 당기지 않는다. 억지로 네 컵 마셨다. 점심때는 회식자리에 참석하여
옆에서 물만 마셨다. 제법 정성껏 맛있게 차린 1만냥 정식, 동료들이 맛있게 먹으면서
한마디씩 했다.(옆에 있으니 잘 안넘어 간다고?). 무진장 먹고 싶었다. 참으면서 느끼는
희열감도 있다. 그런데 그 점심을 마치 내가 과식한 것처럼 지금 속이 체한듯이 미식꺼린다.
손으로 등을 두들겨 보지만 안 좋다. 체중은 52.4kg에서 50.0kg으로 2.4kg이 줄었고, 맥박
은 줄었다 늘었다 하는 것 같다. 가슴 고동소리가 느껴진다. 허리가 좀 아프다. 요가로 좀
달래볼까?
마그밀은 4일째 계속 먹고 있는데 어제까지 미변을 보았고 이젠 배만 꾸룩거릴뿐이다.
오늘 새벽에는 입에서 쓴내가 나고 미끌한 침이 고이길래 일어나 양치하고 다시 누웠다.
오늘은 물도 많이 당기지 않는다. 억지로 네 컵 마셨다. 점심때는 회식자리에 참석하여
옆에서 물만 마셨다. 제법 정성껏 맛있게 차린 1만냥 정식, 동료들이 맛있게 먹으면서
한마디씩 했다.(옆에 있으니 잘 안넘어 간다고?). 무진장 먹고 싶었다. 참으면서 느끼는
희열감도 있다. 그런데 그 점심을 마치 내가 과식한 것처럼 지금 속이 체한듯이 미식꺼린다.
손으로 등을 두들겨 보지만 안 좋다. 체중은 52.4kg에서 50.0kg으로 2.4kg이 줄었고, 맥박
은 줄었다 늘었다 하는 것 같다. 가슴 고동소리가 느껴진다. 허리가 좀 아프다. 요가로 좀
달래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