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 4일째 이름: 조광래 · 2005-01-13 19:54 · 조회 41
어째 이렇습니까? 단식을 하고 있는건지 너무 무난하여 어째 통 감이 없습니다.
어제 3일째는 낮에 속이 메스껍고 밤에는 관절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게 전부
였습니다. 어제 밤 8시 반정도에 잠이 들어 새벽 두시에 깨어 이런저런 생각으로
네시까지 누워있다가 TV를 아침 7시까지 보았습니다. 아침에 밖에 나가 운동을
하고 생수를 마시고 출근 해서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단식 4일째 : 체중이 어제보다 0.5kg이 더 줄었고, 맥박은 81회로 별 차이 없습니다.
정신은 맑고 몸도 가볍습니다. 100m 달리기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대로라면
열흘단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일정이 있는지라 계획대로 마치고
기회 닿을때 장기단식 한번 해볼까 합니다. 이번 단식으로 얻은 것은 회복식이 끝나고
전반적으로 기술할까 합니다. 저는 명현반응이 거의 없습니다. 특이체질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