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 2일째 이름: 김상희 · 2005-01-14 17:59 · 조회 34
어제는 크게 힘들지 않았다.
먹구싶은 욕망이 간절했을뿐... 상주곶감에 넘어갈뻔 했지만 잘 극복하구 오늘을 맞이했다
오늘은 너무 기운이 없다 하루 굶었다고 이렇게 기운이 없다니...
배가 땡기듯 아프고 두통은 아닌것 같고 뒤통수가 찌릿찌릿하다
빨리 몸을 움직이는것 같은데 느리다.
목요일날 시작한게 다행이라며 아침에 출근을 했다
3.4일째는 집에서 있으니 힘들어도 잘 견딜 수 있을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 수면제 먹은것 처럼 잠이 쏟아진다
점심때 할게 없어서 탈의실에서 잘 생각으로 얇은 요를 하나 집에서 갖구 나왔다
빨리 잤으면 좋겠다
키보드 치는데도 어깨가 아프다
온몸이 왜이리 무거운건지...
감잎차를 먹으려고 준비했는데 오늘 갖구 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녹차한잔을 엷게 우려내고 마시고 있다
3일째만 잘 넘기면 나의 목표 10일을 잘 이행할 수 있을것 같다
그런데 참이상하다 이렇게 아예 안먹으면 할수 있는데 왜 조금만 적당히 이런단어에는 약한지...
그래서 벌써부터 보식이 걱정된다...
보식은 효소로 하려고 하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다
근수님 보식20일간을 효소로 대신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