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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의 존경인물? 이름: 하종배 · 2005-01-20 23:15 · 조회 51
오늘은 2차 회복식 첫날이다

요즈음은 일이 바빠서인지
내가 단식을 하고 있다는것을
잊어 버리고 있다가 집에 가면
식구들이 밥먹고 있는것을 보면 먹고 싶다는
생각에 그래 내가 단식 중이지 하는 생각을 한다

요즈음은 착실히 단식을 수행하는것을 보고
집사람은 자기의 영웅, 존경인물..온갖 미사 여구를
다 쓰고 있다
전만 하더라도 몇날 술에 쮜들려서 똥동한 돼지 였다가
2005년 1월 1일부터 수행한 7일 단식에서 12kg가 빠지고
얼굴피부도 죽이지(?)...알코올이 싹 바지고, 엄청 고와짐,
코도 안골지...전에 탱크 수준이었다 함
비듬도 거의 없어 지고 있지...
운동 잘 하지...술먹을 때는 안 하고 굶으면서 운동을 더 열심히 한다며
정말 단식을 하기로 잘 했다는 생각한다
오늘 아침은 죽을 먹고
점심과 저녁은
밥, 된장으로 삶은 두부, 계란 흰자, 귤1개 로..

1차 회복식에서는 몸무게가 1kg정도 빠진것 같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운동량을 엄청 늘릴려고 한다
나의 목표 15kg감량을 위해서
늘 좋은 하루!!!

추신: 근수님 수고 많으싶니다
본단식 부터 먹던 혈압약을 안먹고 있습니다
증상도 없고 기분도 좋은데
혈압약은 계속 먹어야 하는지요?
이번 주말에 병원가서 체크는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