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간경화판정을 받고 주저하다 단식합니다. 이름: 백남철 · 2005-01-21 04:43 · 조회 72
39세 직장인입니다.

B형 간염으로 25년동안 고생하다가
2003년 12월에 간경화 판정을 받았습니다.

태반주사, 미술토 주사, 비타민요법 등으로 효과를 보았습니다만(입에 피가 나는 것이 멈춤)
계속 혈소판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6만개 수준입니다. 1년전에 10만개였습니다. 백혈구도 비정상입니다. 류마치스도 양성판정입니다. 더 이상 물러서면 갈 데가 없습니다.

계속 주저했습니다만... 단식을 해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몸이 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가지 약과 방법을 써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단 비워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금이라도 힘이 있을 때 시작해야겠습니다.

오늘 1월 21일 아침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목표는 10일간입니다.
1월 21일-1월 30일. 생수 단식을 하겠습니다.
저의 단식체험기를 매일 싣도록 하겠습니다.
단식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식 중에는
1. 숙변배출을 위해, 유기농커피 관장(저녁), 차전차피 먹기(마그밀 대신 하루 3번), 붕어운동...
2. 독소배출을 위해, 풍욕과 등산 그리고 네거티브요법(부항), 생수감잎차 마시기
3. 마음다지기 위해, 명상기공

단식을 마친 후에는
1. 잘먹기: 생채식과 음양감식, 클로렐라, 청국장먹기
2. 양방 치료 계속: 미슬토주사, 태반주사, 라미뷰딘
3. 마음다지기 위해 명상기공

해피님 지켜봐 주세요.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