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변이 안 맑아져 지금 8일째 하고 있습니다.
아마워낙 지방이 많아 시간이 너보다 많이 걸리나 봐요.(그렇담 지연님도?!)
지연님 경우에는 꿀물 때문이 아닐까요?
생수 단식 하다가 꿀물 단식으로 마무리 하는 것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HAPPY님에게 물어 봐야지.
모든 것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Good day!
┼─ 이주연(queeny76@dreamwiz.com) : 본단식 5일째 11/24 ─┼
│ 어제 도저히 속쓰림을 참지 못하고 꿀물 한잔 먹었습니다..--;; 안먹으려고 그리 버티고 버티고 했는데 어쩔 수가 없었어요. 등이 굽어져서 안펴지는데야 항우장사도 못견딜 거였을 거예요. 오늘도 아침에 속쓰림이 좀 있다가 괜찮아졌어요.
│ 어제 설사가 한차례 더 있었어요. 바닥에 파편처럼 튀긴 이상한 물체들...저것들이 내 대장을 이제까지 싸고 있었다니..으윽..--;; 그리고 어제는 어지럼증이 좀 있었구, 허리부분의 피부병이 좀 심해진 거 같구요. 퇴근후 현미랑, 감잎차, 알로에를 사기위해 근처 홈플러스를 갔으나 구한 건 현미뿐..제가 홈플러스를 백화점으로 착각하고 있었다니...휘휴휴... 어쨋든 집에 돌아오니 한시간 정도 걸었더군요. 집에서 책 좀 읽고 10시쯤 뻗어버렸습니다. 한거는 찬물찜질뿐..--;;
│ 오늘 일어나니 7시 30분..앗..지각이다..외치며 세수도 못하고 뛰어나왔지만, 결과는 15분 지각..단식책에는 잠이 없어진다는데 저는 점점 늘어나는 거 같아요. 엉엉..회사 입사해서 지각 안할 거를 자랑으로 삼고 있었는데..다행히 아무도 꾸지람을 안해서...지금까지 윕서핑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출근때는 반차를 내버려? 히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견딜 만하군요. 오후 되면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 사상의학 홈피를 잠시 다녀와서 저는 소음인이란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음식이 소음인이 피해야 할 음식이더군요. 그리고 땀이 안나고 좀 마른(?) 체질이고 하체가 튼실하고(저는 하체비만입니다) 위가 약하고(우리 집안이 전형적인 소화기 궤양 집안이에요) 신경성이 강하고(저는 신경성 설사란 질병(?)이 있어요. 무슨 큰 일이 나면 아무것도 못먹고 설사만 해대는..)..완벽기질도 있구 얼굴이 혈색이 없고, 눈빛이 약하고....어쨋든 저한테는 알로에팩보다는 소주+꿀팩이 더 알맞다는군요(아토피성 피부염일 경우). 그래서 오늘 시도해 볼라구 해요.
│ 미예님 저두 가슴살 장난 아니게 빠졌습니다.근데 문제가 이게 다시 원상복구 되는 게 힘들다는 거죠..다년간의 다이어트 경험으로 보아서요. 가장 먼저 빠지는 곳이 허리, 가슴, 얼굴(개인차 있음, 저의 경우에는) 가장 먼저 찌는 곳은 다리, 허리..ㅠ.ㅠ 눈두덩이살이 넘 많이 빠져서 눈이 쑥 들어가 버렸습니다.
│ 오늘 아침 소변색이 더 짙어졌어요. 어찌된 영문인지..만약 저녁도 그렇다면 7일단식으로 들어갈랍니다. 근데 문제는 집은 백열등이라 소변색 관찰하기 무지 힘들다는 거예요. 단식 이왕 하는 거 완벽해 해야죠. 이러면 안되는데...얼굴피부는 좋아졌구요. 눈이랑 목부분도 한결 좋아졌습니다. 아마 스테로이드를 한번 바른 곳이라 그런가 봐요.
│ 오후 힘이 없으면 꿀물 한번 더 먹으려고 합니다. 회사사람들한테서 비실비실거린다는 인상을 주기 싫어서요. 그리고 제가 집에는 인터넷이 없는 관계로 월요일까지는 접속이 힘들 거 같아요. 토, 일요일(저희는 격주휴무제입니다)일기는 월욜에 올리죠. 아마 연장을 하게 되면 월요일이 보식 1일차가 될 거구...
│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단식하시는 분들, 그리고 조언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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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워낙 지방이 많아 시간이 너보다 많이 걸리나 봐요.(그렇담 지연님도?!)
지연님 경우에는 꿀물 때문이 아닐까요?
생수 단식 하다가 꿀물 단식으로 마무리 하는 것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HAPPY님에게 물어 봐야지.
모든 것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Good day!
┼─ 이주연(queeny76@dreamwiz.com) : 본단식 5일째 11/24 ─┼
│ 어제 도저히 속쓰림을 참지 못하고 꿀물 한잔 먹었습니다..--;; 안먹으려고 그리 버티고 버티고 했는데 어쩔 수가 없었어요. 등이 굽어져서 안펴지는데야 항우장사도 못견딜 거였을 거예요. 오늘도 아침에 속쓰림이 좀 있다가 괜찮아졌어요.
│ 어제 설사가 한차례 더 있었어요. 바닥에 파편처럼 튀긴 이상한 물체들...저것들이 내 대장을 이제까지 싸고 있었다니..으윽..--;; 그리고 어제는 어지럼증이 좀 있었구, 허리부분의 피부병이 좀 심해진 거 같구요. 퇴근후 현미랑, 감잎차, 알로에를 사기위해 근처 홈플러스를 갔으나 구한 건 현미뿐..제가 홈플러스를 백화점으로 착각하고 있었다니...휘휴휴... 어쨋든 집에 돌아오니 한시간 정도 걸었더군요. 집에서 책 좀 읽고 10시쯤 뻗어버렸습니다. 한거는 찬물찜질뿐..--;;
│ 오늘 일어나니 7시 30분..앗..지각이다..외치며 세수도 못하고 뛰어나왔지만, 결과는 15분 지각..단식책에는 잠이 없어진다는데 저는 점점 늘어나는 거 같아요. 엉엉..회사 입사해서 지각 안할 거를 자랑으로 삼고 있었는데..다행히 아무도 꾸지람을 안해서...지금까지 윕서핑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출근때는 반차를 내버려? 히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견딜 만하군요. 오후 되면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 사상의학 홈피를 잠시 다녀와서 저는 소음인이란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음식이 소음인이 피해야 할 음식이더군요. 그리고 땀이 안나고 좀 마른(?) 체질이고 하체가 튼실하고(저는 하체비만입니다) 위가 약하고(우리 집안이 전형적인 소화기 궤양 집안이에요) 신경성이 강하고(저는 신경성 설사란 질병(?)이 있어요. 무슨 큰 일이 나면 아무것도 못먹고 설사만 해대는..)..완벽기질도 있구 얼굴이 혈색이 없고, 눈빛이 약하고....어쨋든 저한테는 알로에팩보다는 소주+꿀팩이 더 알맞다는군요(아토피성 피부염일 경우). 그래서 오늘 시도해 볼라구 해요.
│ 미예님 저두 가슴살 장난 아니게 빠졌습니다.근데 문제가 이게 다시 원상복구 되는 게 힘들다는 거죠..다년간의 다이어트 경험으로 보아서요. 가장 먼저 빠지는 곳이 허리, 가슴, 얼굴(개인차 있음, 저의 경우에는) 가장 먼저 찌는 곳은 다리, 허리..ㅠ.ㅠ 눈두덩이살이 넘 많이 빠져서 눈이 쑥 들어가 버렸습니다.
│ 오늘 아침 소변색이 더 짙어졌어요. 어찌된 영문인지..만약 저녁도 그렇다면 7일단식으로 들어갈랍니다. 근데 문제는 집은 백열등이라 소변색 관찰하기 무지 힘들다는 거예요. 단식 이왕 하는 거 완벽해 해야죠. 이러면 안되는데...얼굴피부는 좋아졌구요. 눈이랑 목부분도 한결 좋아졌습니다. 아마 스테로이드를 한번 바른 곳이라 그런가 봐요.
│ 오후 힘이 없으면 꿀물 한번 더 먹으려고 합니다. 회사사람들한테서 비실비실거린다는 인상을 주기 싫어서요. 그리고 제가 집에는 인터넷이 없는 관계로 월요일까지는 접속이 힘들 거 같아요. 토, 일요일(저희는 격주휴무제입니다)일기는 월욜에 올리죠. 아마 연장을 하게 되면 월요일이 보식 1일차가 될 거구...
│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단식하시는 분들, 그리고 조언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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