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단식중 이름: 이정아 · 2005-01-31 09:56 · 조회 86
한달동안 (지금껏가지고있던 불신과 무지를 채우려고) 공부후 열흘간의 절식 드뎌 생수단식에 들어갔답니다. 절식을 열심히 한보람이 있는지 공복감이 그리 심하지는 않네여.
물도 많이 마셨고 전날 마그밀도 5알 먹었고(변비약은 생전첨이라 좀 무서웠는데 15시간이 지나서 부드럽게 소식이 오더군여) 회충약도 먹었구여.
오늘은 혓바닥이 심하게 아픕니다. 그동안 내 혀를 많이 부려먹어서 그런가여 ㅡㅡ;;;
저녁이 되니 오른쪽 어깨가 좀 쑤시기도 하구여.
둘째날이 잴 힘들다던데 잠자기가 무섭기도 합니다.
마그밀먹고 빨리 자야겟어여.
그동안 무절재한 생활의반성을 갖는 시간이라는 말을 맘깊이 새기고 다짐합니다.
건강을 위해 단식을 결단하신분들 모두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