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변화를 위해! 생수단식 4일째 이름: 박정민 · 2005-04-01 22:57 · 조회 110
안녕하세요^^
단식에 관련된 책을 보고나서
몸을 정화하고 정신을 맑게 하는데 좋다고 해서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조금의 다이어트 효과를 노리기도 합니다.^^;;
진작 이 사이트를 알았다면..더 도움이 되었을텐데..ㅎㅎ
여기에 있는 내용들은 제가 빌렸던 단식에 관한 책에서 본 것들이라서 더 믿음이 가네요.

저는 책을 보고 마음의 준비를 한 후에 단식에 들어와서 그런지 몰라도..
3일이 지난 지금 별로 배가 고프다거나..어지럽지 않네요. 지금 4일째.
지금 집에서 좀 쉬는 중이라서..이때다 싶었습니다.
7일 예정의 생수 단식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 3일을 더 기다려야 하는데..ㅋㅋ
여기에 매일 글을 쓰면서 힘과 끈기를 얻어야 겠네요^^
단식은 처음이라서 좀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회복식을 철저히 하면 굉장히 좋다고 하니까.
힘내서 완수해야겠죠.^-^
오늘까지는 그냥 집에서 쉬고..스트레칭하고, 요가도 하고,
피아노 치고, 컴퓨터 하고 그랬는데.
내일부터는 걷기 운동을 나가려고 합니다. ㅋㅋ

참..
단식하시는 분들.
혹시 몸에서 열이 나는 느낌이 아세요?
왜 단식은 몸의 불필요한 것들을 에너지로 쓴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몸에서 열이 나고.. 약간 뭐랄까 개운한 느낌이 나요.ㅋㅋ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빨리 보식기간이 오면 좋겠네요^-^잉~
함께 힘을주며 단식 성공하실 분은 꼭 꼬릿말 달아주세요!
함께 힘내 보아요~

grace · 2005-04-02

4일째나.. 와..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는 생수단식 2일(7일중)입니다.
3일 잘 버티시고, 회복식으로 잘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열나는 현상은 없네요. 입냄새가 많이 나는군요. 스스로 느끼네요.

박정민 · 2005-04-02

아~ 님도 생수단식 하세요?^^ 반가워요..ㅎㅎ 서로에게 힘을 주면서 함께 해요^^ 전 입냄새 나는건 잘 모르겠어요. 음..나는건가? ㅡㅡ;; 그리고 마그밀 안 먹고도 2,3일째 화장실 다녀왔구요. 오늘 유혹이 좀 있었지만 잘 참았어요!! 뭐 안먹는데 힘들지는 않은데 자꾸 떡볶이가..흑흑

박정민 · 2005-04-02

참..근데 전 어지럽거나 구토 증세가 없네요. ㅡㅡ이상한건가? 3일까지는 좀 무기력함이 느껴져서 집에만 있긴 했는데.. 4일 되니까 힘든거 잘 모르겠어요. 정상인가요?? 헉

grace · 2005-04-02

저는 치병(자가면역질환)을 목적으로 시작한 것이기에 어떤 한이 있어도 해야 되는
입장입니다. 백혈구 수치가 많이 증가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떡볶이 무지 좋아해요.

박정민 · 2005-04-02

아. 그렇군요. 전 체중감량이랑 식습관 개선을 위해서 하는거예요. 님이 더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뚜렷한..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목표가 있어서 꼭 성공하실거라 믿어요^^ 화이팅~ㅎㅎ

grace · 2005-04-02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잘 성공해서 체험기 한번 멋지게 올려보자구요. 힘내세요.

해피 · 2005-04-03

자가면역질환이 서서히 회복될 것입니다.

grace · 2005-04-03

해피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