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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 1일차 - 첫날이라 수월함^^ 이름: 김효정 · 2005-04-13 08:31 · 조회 64
나.단.체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7일 생수단식을 시작하는 김효정이라고 합니다.^^

본단식(7일) - 보식(7일) - 회복식(7일) - 일반식 을 계획했습니다.

저의 이 여정을 나.단.체 가족여러분과 함께라는 생각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마음속으로 힘을 더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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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24세

성별: 여성

단식의 목적 : 만성피부병(건선) 호전. 부정맥호전.체질개선. 정신력강화 

===오늘의 활동============================

오전 9:00 ~ 9:30       자전거운전 (30분)

오전 10:00 ~ 11:30  스쿼시 (1시간30분) -격렬하지 않게

오후 3:30 ~ 5:00     요가

       6:30 ~ 8:00     요가  (3시간)

오후 8:20 ~ 8:50     자전거 운전 (30분)

 

물 - 500ml (크게 목이 마르지 않아서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내일부터는 더 마셔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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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의 예비 단식도 없이 본단식이 힘들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하지만  이전의 경험상

본단식을 무리없이 진행했던터라 이번에도 바로 본단식을 실행에 옮겼다.

나의 단식 고비는 첫날과 나흘째 되는날이였는데 오늘 그 첫날을 너무도 무사히 잘 보내고 있는것같다.^^

자전거운전과 요가는 매일 일과중 하나여서 괜찮았다.

오히려 요가를 행할때 몸이 가벼워 아사나도 잘 되었으며 호흡 역시 집중이 잘 되었다.

오늘의 고비는 요가원 강사님들께서 이른 저녁(오후5시30분경) 으로 떡볶이와 튀김을 드시는데

같이 먹자고 권하셨을때였다.^^;

소화가 안된다면서 밖으로 나가려던 나에게 원장님께서 발등에 침을 놔주셨다.

먹은게 없었기에 소화가 안될일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침을 맞고 10분 경과후 트림이 계속 나왔다.

안먹으려고 둘러대던 말이였는데.....^^;;

내일은 요가원에 단식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려볼까 생각해본다.

요가원에서 집으로 자전거를 타고 오는 동안 음식점의 맛깔스런 냄새로 요기를 했다^^

앉았다 일어설때 약간의 어지럼을 제외하면 괜찮은 하루다

배고픈적도 없었다.

 

어제 저녁 10:30분경 마그밀 7정을 들었다.

결과는 오늘아침 8시 45분경 설사보다 약간 찰진 변을 보았다.

냄새: 고약하지 않았음

색깔: 갈색 (괜찮았음)

- 설사를 해야하는것이 보통인것인지?

- 마그밀양을 늘려야 하는것인지?

 

 내일도 오늘처럼 기분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일찍 잠자리에 들렵니다.

 

 

 

 

 

 

 

 

grace · 2005-04-13

운동량이 아주 많으시네요. 아주 좋은 결과가 기대됩니다.
물은 좀 많이 드시는 것이 좋겠네요. 저는 생수단식때 2.5리터 이상 마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마그밀은 상태에 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 팬티를 적실 정도면 줄이면 되구요.
변이 나올락 말락 하면 양을 늘이시면 됩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