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똥그리 인사드립니다.
일주일전쯤 가입해서 매일매일 들어와 글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27살이고 여자입니다. 대학원생이구요..올 가을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이기도 합니다.
평소 소식을 하는 편이라 오늘 하루 예비단식을 하고 내일(5/1 일)부터 본단식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사실 다음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중요한 발표가 있어 토요일부터 시작하려고 했으나..
맘 먹은 김에 5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일요일부터 시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계획은 [ 생수단식 7일 + 효소단식 7일 + 완전단식 1일 = 총 15일 ]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수단식이 제게 맞지 않거나, 너무 버거우면 효소단식으로 바꾸어 14일을 하려고 합니다.
효소는 그레이스님이 추천해주신 걸로 사놓은 상태이구요..
15일 단식후 15일간 1.2차 보식기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단식을 하게 된 동기는 실험실 여자 후배가 얼마전 7일 효소단식을 하였는데..
아토피며 변비가 고쳐지고 여러모로 너무 몸이 좋아졌단 말을 듣고 저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만성 변비로 너무 많이 고생을 하였거든요..
지금은 약을 먹지 않으면 아예 화장실에 가지 못하는 정도입니다.
결혼전에 꼭 변비를 고치고 싶어서 단식을 결심하고 여기에 들어와서 글을 읽으니 더더욱 단식을 해야겠단 생각이들게되었습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변비치료와 체질개선..그리고 정신력강화입니다.
(살도 빠진다면야 더더욱 좋은 일이겠지요^^)
단식 기간동안 매일 점심시간에 1시간씩 산보를 할 예정이고,
원래는 제가 에어로빅을 다니는데 그건 너무 격한 운동이 될 것 같아서..
저녁에 30-40분씩 수영을 하려고 합니다. 또 독서도 많이 하려고..
여기서 추천해준 도서 5권과 남자친구가 추천해준 책 5권도 준비해 놓은 상태입니다^^
관장은 관장기로 하는거 대신에 마그밀을 2-3일마다 먹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제가 워낙에 심한 변비라 마그밀로 관장을 대체할 수 있을지 조금 의문입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