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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수단식 3일째 ] 이름: 똥그리 · 2005-05-03 18:17 · 조회 84
생수단식 2일째였던 어제는 첫날보다 배고픔이 덜했습니다.

점심때 강한 햇빛아래에서 모자도 쓰지 않은채 1시간정도 걸어서인지..(12시쯤 걸었거든요)

걷고 와서 많이 피곤하더군요..종아리가 심하게 아팠습니다.

자꾸 졸리고 힘이 없어서..운동 부족인듯싶어서..

저녁에 에어로빅 1시간 하고 왔더니 한결 기분도 좋고 몸도 가볍더군요..^^

(물론 과격하게 뛰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참!

예비단식날와 본단식 첫째날에 마그밀을 각각 7알씩 먹었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어서..

어제는 커피관장을 하였습니다. 보통 처음 하는 사람은 5분도 못 참고 화장실로 달려간다던데..

전 20분동안 아무 소식이 없길래 그냥 화장실 갔습니다. 그런데 숙변이 아니라 그냥 맹물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오늘부턴 커피액에 마그밀 3-5알정도 섞어서 하려고 하는데..괜찮을까요??

단식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grace · 2005-05-03

관장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마그밀을 먹는 건데요. 마그밀 이라는 것이 몸에 좋을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약은 될 수 있으면 안 먹는 게 좋죠. 따라서, 관장을 하실 바에야는 마그밀을 먹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관장으로 잘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똥그리 · 2005-05-04

그레이스님 잘 알겠습니다. 어젠 처음하는 관장이라 양을 반만(500ml) 해서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오늘은 양을 조금 늘려서 할 생각입니다..^^

박소현 · 2005-05-04

와우~저보다 1일먼저 시작하셨네요^-^
같이 힘내보아요..화이팅~~ㅋㅋㅋ
전 오늘아침에 힘이없더니 물먹고 움직이니 다시금 힘이 나네요.

지금도 음식의 유혹(특히 과자들.ㅜㅜ)이 많지만 힘내보렵니당
똥그리님이랑 비슷한시기에 생수단식을 하게되니 참 반갑네요^-^
우리, 자신을 극복해보아요~~아잡아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