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을 하면 잠이 없어진다더니 정말 그런가봅니다.
어제 책을 읽다가 12시 반이 넘어서 잠이 들었는데..쌩뚱맞게 4시부터 깨어 뒤척이다가..
단식일기쓰고 책이나 읽자! 라고 생각하고 그냥 일어났습니다.
오늘로 생수단식 4일째 입니다.
●1단계 - 저장된 간의 에너지를 사용합니다.<약 1일내 소모. 배가 고프기시작>
●2단계 - 근육에서 에너지를 얻습니다.<2-3일부터>
●3단계 - 근육은 보호하고 체지방에서 에너지를 얻습니다.<3-4일부터.소화액중단.배고픔감소>
이론에 의함 오늘부턴 소화액이 중단되니 배고픔이 감소하겠지요? ^^
그레이스님의 말에 의해도 오늘이 지나면 그동안 한것이 아까워서라도 더 지속해 나가리라 믿고 있습니다.
제 경우엔 단식기간동안 졸리고 피곤하다고 계속 누워있기보다..
운동을 하거나 냉온욕을하니 정말 기분이 나아지고 몸도 가벼워지더군요..
어젠 수영을 35분정도 (1km) 하였고..몸에 열이 많이 나는듯하여..냉온욕을 아침.저녁 2번하였습니다.
남은기간에도 지친다고 계속 누워있기보단 꾸준히 하던 운동을 하고 냉온욕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또 저의 경우엔 말을 좀 많이 하다보면 목소리가 금새 맛이 가더군요..
오늘은 1시에 중요한 발표가 있어 30분정도를 긴장해서 말해야 하는데..
조금 걱정입니다. 스트레스받지않고 너무 긴장하지 않고 잘 해내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식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우리 같이 잘 이겨내기로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