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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수단식 5일째 ] 이름: 똥그리 · 2005-05-05 15:35 · 조회 132
 

어제는 생수단식 기간중 젤 힘든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난 탓에 런닝머신에서 천천히 1시간 걷고..출근을 하였는데..

팔.다리로 기가 빠져나가는 듯 몸엔 힘이 없고..다리는 후달거리고..

몸은 으슬으슬 춥고 그랬습니다. 그동안은 생각도 나지 않던 음식 생각도 나서 더 힘들게 하더군요^^

저녁땐 혹시 이렇게 힘이 없는 것도 운동부족인가 싶어 에어로빅에 갔다가..

너무 힘이 딸려서 30분정도 쉬엄쉬엄하다가 중간에 나왔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하루를 마치고 잠들어서 오늘도 역시 일찍 일어났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되길 바라면서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똥그리 · 2005-05-05

어제 유난히 몸이 안좋다 했더니..오늘부터 생리가 시작되었네요..
(생리주기가 아주 규칙적인편데 이번엔 예정일보다 3일정도 앞당겨서 시작되었네요..)
생리를 해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하면 되겠지요?? 머 특별히 주의하거나..
조심해야할 그런것들이 있다면 좀 가르쳐주세요..^^

박소현 · 2005-05-06

켁 생리시작이시면...빈혈기두 많이 생기실텐데...
음..생수보다는 약간의 다른변형단식을 시작하심이 어떠신지^^;
-_ㅜ여자라서 ..킁 힘든점이 있겠지만~~~힘내세요..파이팅.~~전 벌꿀단식으로 바꿨답니다^^;

grace · 2005-05-06

잘 해내실 겁니다. 힘드시더라도 잘 견디세요.

이광열 · 2005-05-07

냉온욕 안하셨나요 ?
냉수마찰은?
그것도 안되는 반식욕은 ?
아니면 족탕은 ?
붕어운동 했나요?
출근 하시면서 생수 단식하는 것은 정달 고단수의 테크닉과 강력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저도 직장생활 하면서 생수 단식을 한다면
정말로 철저한 단식연구와 반석같은 굳은 신념이 바탕이 될때 할 것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단식 시도시 성공률이 50%를 넘지 못했읍니다.
단식은 스스로 고난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똥그리 · 2005-05-07

광열님..전 기숙사에서 살기때문에 목욕을 할 형편은 못 됩니다.
하지만 매일 샤워기로 냉온욕을 하고 있고..하루 2번 냉수마찰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붕어 운동은 생리가 시작되어 배가 아픈날을 제외하곤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생수단식 2일째 일기에 적어놓았는데 못 보셨나보네요..
오늘은 출근하는 날이 아니라 목욕탕에가서 반신욕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이 제가 목표한 생수단식 마지막 날 입니다. 내일부터는 효소단식으로 바꾸어
일주일 더 하려고 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