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잠이 오지 않는 밤 이름: 해피 · 2000-12-01 07:36 · 조회 6
혼자 걷는 것은 행운입니다.
단식으로 잠이 오지 않는 밤을 독서로 지새우는 것도 행운입니다.
초코랫은 너무나 강열한 유혹입니다.
단것은 에너지의 원천이죠.
에너지를 간절히 바라는 몸

그렇다고 폭력을 쓸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례할 수는 없습니다.
에너지를 간절히 바라는 몸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나는 앞으로 잘 할 수 있다고
믿어 달라고
처마끝에 호롱불 여위어 가며
이어지고 이어지는 깊은 진실의 미래를 기약하죠.

사랑합니다.
늘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