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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1일차. 이름: 동그라미 · 2005-05-13 13:43 · 조회 40
정말 오늘 하루 넘 힘들었습니다.

하루종일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온몸에 기운도 없고 계속 울어대는 배꼽시계때문에...ㅠ,ㅠ

누워만 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배가 고프더라구여..

계속 이러다 쓰러지는건 아닐까? 배고프다...계속 이런 생각들만 나더라구여..

물 먹는것도 밥을 안먹어서 그런지..목에서 잘 넘어가지 않더라구여,,

계속 자고 티비만 보구...

할게 없으니 시간도 더디게 가는것 같고..그래서 오늘 단식에관한 책 한권을 주문했습니다.

내일은 그 책이 올테니..책이나 좀 보면서 마을의 안정을 찾으려구여..

저처럼 집에만 계시는 님들은 무얼하시는지여?

제가 직장인이 아니라,,집에만 있으니...단식하는게 더 힘든것 같아여,,

뭔가를 해줘야 시간두 빨리가구...그런것 같은데...

운동은 몸이 좀 가벼워자면 시작하려구여..

지금은 영 무거워 움직이기가 힘드네여...

휴....어쨌건 오늘하루는 버뗬습니다.

낼도 무사하길....

grace · 2005-05-13

누워있거나 TV를 보시는 것 보다는 계속 걸으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 본단식 기간 중 하루 4시간 씩 걸었습니다. 그로 인해 매일 1kg씩 감량하였고,
지금까지 요요현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자는 시간을 빼고는 계속 몸을 움직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광열 · 2005-05-15

단식 중 도서관에 가서 단식과 자연식에 대한 책을 보면 정말 좋아요.
도서관 가면 돈 안주고 책보죠.
30년 전부터 지금까지 도서관에 싾인 단식에 관항 책이 10권은 넘을 겁니다.
단식 중 하루를 버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단식을 통해 육체와 정신과 식습관의 변화를 추구하심이 더 좋을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