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씀드린대로...오늘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하여 거의 1시간 30분되는 거리를 고속버스를 타고 오늘 이사를 하시는 엄마에게로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입에 심한 냄새가 나길래...자일리톨 껌을 한통 샀습니다...아무리 양치질해도 냄새가 가시지 않기에...어쩔 수 없이 껌한통을 준비해갔지요...
가는 차안에서 차멀미를 하는 것 같았어요...어지럽고 속이 답답한게...
그래서, 껌한톨을 꺼내서 씹었죠...그런데...갑자기 밀려오는 속쓰림과 구토증세가...참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군요...속은 더부룩하고...아프던 머리는 더 아픈거 같았고....후회가 밀려오더군요...
아차...그래도 탄수화물 1g이 들었다고 이것이 소화액을 분비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양이 얼마 안되는데 이정도쯤이야 하고 먹었다가 큰일 날뻔 했습니다....
여기 단식중에 껌씹어도 되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계시던데....절대 씹지 마십시오...소화액이 분비되어...공복감은 더 심하고...위액도 나와서 신물이 올라오고 구토 증세가 날 수도 있답니다...
집까지 택시타고 가면서도...어지럽고 신물이 올라와서 죽을것만 같았답니다....
그럭저럭 오늘 하루는 잘 보냈답니다...비록, 운동은 못했지만...이삿짐 대충 정리하는거 돕는다고 활동 좀 하고...포장이사라 별로 한 것은 없었지만...이삿짐 나르는거 도와준다고 용돈도 두둑히 주시더군요...^^ 엄마께서 통닭 반마리라도 시켜 먹으라면서 100만원을 주시던데...이 정도 돈이면 통닭 몇마리 시켜 먹을수 있나요...ㅠ.ㅠ 엄마는 사정도 모르시구...정말 야속하더군요...
사실...엄마는 제가 단식하는걸 모르고 있답니다...그래서 점심 먹었냐고 해서...먹었다고 거짓말까지 하고...하루종일 생수만 홀짝홀짝 마셨죠...ㅋ 오늘 얘기를 나누다 보니...좀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식습관에 있어서 엄마랑 저랑 견해 차이가 좀 나더군요...휴....
엄마는 고기를 어느정도 섭취해야 몸에 단백질이 보충되어서 건강할 수 있다고...더군다나 공부하는 사람한테는 고단백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고 하시더군요...생수보다 토마토 쥬스 등 과일 쥬스를 먹어라고 하시구....우유도 먹어라고 하고....ㅠ.ㅠ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그렇다고 엄마를 이해시키기에는 제가 너무 착한(?) 딸이라...트러블 생기는 것두 싫구...주는 것 맛있게 받아(?) 먹어야 할꺼 같은데...이런 상황에서 단식이라니...더군다나 단식후에 보식이 엄청 중요한데...
오늘 돌아오는 차속에서 내내 여기에 대한 생각을 해봤습니다...그렇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기에는 엄마랑 저랑 단식에 대한 견해차이가 엄청 심해서 말씀 드리기 참 힘들답니다...그래서, 생각해낸 것이...한두달 정도는 학교 도서관으로 출근해야겠다라는 겁니다...아침 일찍...죽을 좀 싸서...저녁 늦게 집에 오는 겁니다...그리고, 헬스 두어달 끊어서 다니구여....
지금 집이 환경이 좋아서 공부하기에 딱 좋은데...어쩔 수 없이....도서관에 매일 출근도장 찍어야겠네요...도서관에서 책이나 좀 많이 봐야겠습니다....
물론, 제일 좋은 것은 엄마께 말씀 드리고 단식 하는 것이지만...지금도 제가 좀 말라서...엄마가 무척 걱정하시거든요...건강이 나빠질까봐...그래서, 굶는다면(단식한다면) 좀 많이 놀라실껍니다...엄마 걱정 끼쳐드리는게 싫어서...어쩔 수 없이...단식 사실은 숨기고....대신 도서관 출근으로 일단...보식은 성공적으로 마쳐야겠네요...휴...
일단 단식은 예정대로 합니다...아...위가 많이 나쁜거 같아...위를 다스리기 위해...생수단식으로 전환했답니다...단식기간에는 아직 엄마랑 같이 살지 않으니깐(저는 6월5일날 이사들어갑니다)...단식기간동안...열심히 하구요...보식도 무슨 방법을 쓰든지간에 성공할려고 합니다...엄마랑 같이 살게되면 단식 하기가 더 힘들어 질테니깐요...
마음 놓구...가족들이랑 단식하실 수 있는 분들이 오늘따라 참 부럽군요...
아무튼, 오늘은 그럭저럭 잘 보냈답니다....생수단식으로 전환했는데....그렇게 기력이 많이 딸리지도 않았구요...힘든 상황은 없었습니다...차타면서 껌먹었을때 빼구요...아...위는 아직도 체한듯이 좀 아프네요...위가 평소에도 좋지 않았는데...이번 기회에 꼭 잘 다스릴려고 합니다 ^^ 그리고...장이 얼마나 나빴으면...마그밀 이틀 끊었는데도 설사가 나네요...ㅠ.ㅠ 물론, 양은 얼마 안되지만...위하고 장...이번 기회에 꼭 건강하게 만들어서 갈려구여...
지금 단식중에 계신분들 힘내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럼...소녀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일찍 잠자리에 들려구요...좀 피곤하네요...^^
가는 도중에 입에 심한 냄새가 나길래...자일리톨 껌을 한통 샀습니다...아무리 양치질해도 냄새가 가시지 않기에...어쩔 수 없이 껌한통을 준비해갔지요...
가는 차안에서 차멀미를 하는 것 같았어요...어지럽고 속이 답답한게...
그래서, 껌한톨을 꺼내서 씹었죠...그런데...갑자기 밀려오는 속쓰림과 구토증세가...참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군요...속은 더부룩하고...아프던 머리는 더 아픈거 같았고....후회가 밀려오더군요...
아차...그래도 탄수화물 1g이 들었다고 이것이 소화액을 분비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양이 얼마 안되는데 이정도쯤이야 하고 먹었다가 큰일 날뻔 했습니다....
여기 단식중에 껌씹어도 되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계시던데....절대 씹지 마십시오...소화액이 분비되어...공복감은 더 심하고...위액도 나와서 신물이 올라오고 구토 증세가 날 수도 있답니다...
집까지 택시타고 가면서도...어지럽고 신물이 올라와서 죽을것만 같았답니다....
그럭저럭 오늘 하루는 잘 보냈답니다...비록, 운동은 못했지만...이삿짐 대충 정리하는거 돕는다고 활동 좀 하고...포장이사라 별로 한 것은 없었지만...이삿짐 나르는거 도와준다고 용돈도 두둑히 주시더군요...^^ 엄마께서 통닭 반마리라도 시켜 먹으라면서 100만원을 주시던데...이 정도 돈이면 통닭 몇마리 시켜 먹을수 있나요...ㅠ.ㅠ 엄마는 사정도 모르시구...정말 야속하더군요...
사실...엄마는 제가 단식하는걸 모르고 있답니다...그래서 점심 먹었냐고 해서...먹었다고 거짓말까지 하고...하루종일 생수만 홀짝홀짝 마셨죠...ㅋ 오늘 얘기를 나누다 보니...좀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식습관에 있어서 엄마랑 저랑 견해 차이가 좀 나더군요...휴....
엄마는 고기를 어느정도 섭취해야 몸에 단백질이 보충되어서 건강할 수 있다고...더군다나 공부하는 사람한테는 고단백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고 하시더군요...생수보다 토마토 쥬스 등 과일 쥬스를 먹어라고 하시구....우유도 먹어라고 하고....ㅠ.ㅠ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그렇다고 엄마를 이해시키기에는 제가 너무 착한(?) 딸이라...트러블 생기는 것두 싫구...주는 것 맛있게 받아(?) 먹어야 할꺼 같은데...이런 상황에서 단식이라니...더군다나 단식후에 보식이 엄청 중요한데...
오늘 돌아오는 차속에서 내내 여기에 대한 생각을 해봤습니다...그렇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기에는 엄마랑 저랑 단식에 대한 견해차이가 엄청 심해서 말씀 드리기 참 힘들답니다...그래서, 생각해낸 것이...한두달 정도는 학교 도서관으로 출근해야겠다라는 겁니다...아침 일찍...죽을 좀 싸서...저녁 늦게 집에 오는 겁니다...그리고, 헬스 두어달 끊어서 다니구여....
지금 집이 환경이 좋아서 공부하기에 딱 좋은데...어쩔 수 없이....도서관에 매일 출근도장 찍어야겠네요...도서관에서 책이나 좀 많이 봐야겠습니다....
물론, 제일 좋은 것은 엄마께 말씀 드리고 단식 하는 것이지만...지금도 제가 좀 말라서...엄마가 무척 걱정하시거든요...건강이 나빠질까봐...그래서, 굶는다면(단식한다면) 좀 많이 놀라실껍니다...엄마 걱정 끼쳐드리는게 싫어서...어쩔 수 없이...단식 사실은 숨기고....대신 도서관 출근으로 일단...보식은 성공적으로 마쳐야겠네요...휴...
일단 단식은 예정대로 합니다...아...위가 많이 나쁜거 같아...위를 다스리기 위해...생수단식으로 전환했답니다...단식기간에는 아직 엄마랑 같이 살지 않으니깐(저는 6월5일날 이사들어갑니다)...단식기간동안...열심히 하구요...보식도 무슨 방법을 쓰든지간에 성공할려고 합니다...엄마랑 같이 살게되면 단식 하기가 더 힘들어 질테니깐요...
마음 놓구...가족들이랑 단식하실 수 있는 분들이 오늘따라 참 부럽군요...
아무튼, 오늘은 그럭저럭 잘 보냈답니다....생수단식으로 전환했는데....그렇게 기력이 많이 딸리지도 않았구요...힘든 상황은 없었습니다...차타면서 껌먹었을때 빼구요...아...위는 아직도 체한듯이 좀 아프네요...위가 평소에도 좋지 않았는데...이번 기회에 꼭 잘 다스릴려고 합니다 ^^ 그리고...장이 얼마나 나빴으면...마그밀 이틀 끊었는데도 설사가 나네요...ㅠ.ㅠ 물론, 양은 얼마 안되지만...위하고 장...이번 기회에 꼭 건강하게 만들어서 갈려구여...
지금 단식중에 계신분들 힘내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럼...소녀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일찍 잠자리에 들려구요...좀 피곤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