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단식후 어제 하루종일 흰죽을 하나가득 끓여 세 네번에 나누어 먹였다.
아침에 반 공기 간장과 함께먹고
점심때 반공기, 회사에서도 힘이 없다고 두통도 게속되고 죽겠다고 일찍 들어왔다.
저녁때엔 죽 한공기에 두부넣은 된장국 조금....." 흰죽도 계속 먹으니 물리는구나 " 하는 한마디...
막 짜증이 나고 신경질이 나고 화가 난단다.
늘 배부르게 먹다가 허기져서 다니니 그럴만도 하지...쯧쯧쯧
숙변이 단식중에 내려오며 장에 쌓이면 그곳에서 독소가 배출되어 무기력증이나 신경질이 난다던데
그래서 월요일 저녁식사전에 관장을 했다.
평상시에 내가 그렇게 하자고 부르짖어도 안하더니 이젠 왠일로 순순히...
컨디션이 엉망이니 몸에 좋다는건 다 해보는것 같다.
옆으로 뉘워놓고 일단은 700밀리정도 주입하려고 했으나 반도 안넣었는데 배 아프다고 난리다.
마사지는커녕 배에 손도 못대게 하고 다 넣기도 전에 나온다고 아우성...
적어도 10~15분정도는 참아줘야 하는데 3분만에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버린다.
그래도 단식과 보식 시작하고 나서는 하루에 열두번도 더 체중게에 몸을 실고...
보식 기간중에도 하루에 일키로씩 쭉쭉 빠진다.
본인도 작아서 못입은 바지 2년만에 입는다고 좋아한다.
넘 배가 나와서 양복을 입으면 배만 강조되고 폼이 안나서 생활한복만 본의 아니게 입고 다녔던 우리 신랑.
그덕분에 인상이 좋다는 말도 많이 듣고 (진짜 사람좋게 생겼다) 재력도 좀 많이 있어 보이지만,
살빠지고 난 후론 새옷입는 사람 마냥 못 입었던 양복바지도 입고 양복으로 입어도
본인이 보기에 옷태가 나는지 매일 입는다.
그래도 이것 저것 먹고 싶은 욕구는 계속 분출되는지 "과일 먹으면 안되나?"
" 보식 기간엔 미음대신 두부 먹어도 된다던데?"
하며 나단체에서 습득한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나한테 덤빈다.
오늘 저녁까지는 죽 낼 부터는 두부, 확고한 신념으로 무장하여 식욕에 약해지는 신랑을 구박(?)하고....
그래도 기특하게 아침에 일어나 애들 소풍 도시락 싸는냐고 바쁜 나를 뒤로 하고 혼자서 관장을 했단다.
신경질이 계속나고 화가 스멀스멀 기어올라서 어제 관장하다 남은 커피물로 혼자 했단다.
혼자 한건 기특한데 체온과 같은 온도가 아닌 차가운 물을 넣었다니... 으이고 좀 물어보고나 할것이지...
아침에 관장하고 그후에 된장 찜질도 했으나 숙변은 나올 기미도 안 보인다.
본인은 매일 변을 보는 사람이니 숙변이 없다고 큰소리 치지만서두....
한달간은 신랑이 좋아하는 라면, 피자, 고기, 술등등만 줄여도 살이 계속 빠지겠지.
엉덩이도 작아지고 배도 들어가고 볼따구 살도 많이 빠지고 내 욕심엔 정상 체중인 75까지 다음이라도
나누어서 뺏으면 하지만 우리 신랑은 질색!!
남자가 나이 들어서 너무 살이 없어도 빈약해 보이고 안 좋아 보인다고 자기는 85킬로를 사수한다나
어쨋다나.....
글구 생수단식은 사람 할게 못된다고 다~시는 안한단다...
담에는 효소단식이나 두부로 꼬셔봐야지.........
아침에 반 공기 간장과 함께먹고
점심때 반공기, 회사에서도 힘이 없다고 두통도 게속되고 죽겠다고 일찍 들어왔다.
저녁때엔 죽 한공기에 두부넣은 된장국 조금....." 흰죽도 계속 먹으니 물리는구나 " 하는 한마디...
막 짜증이 나고 신경질이 나고 화가 난단다.
늘 배부르게 먹다가 허기져서 다니니 그럴만도 하지...쯧쯧쯧
숙변이 단식중에 내려오며 장에 쌓이면 그곳에서 독소가 배출되어 무기력증이나 신경질이 난다던데
그래서 월요일 저녁식사전에 관장을 했다.
평상시에 내가 그렇게 하자고 부르짖어도 안하더니 이젠 왠일로 순순히...
컨디션이 엉망이니 몸에 좋다는건 다 해보는것 같다.
옆으로 뉘워놓고 일단은 700밀리정도 주입하려고 했으나 반도 안넣었는데 배 아프다고 난리다.
마사지는커녕 배에 손도 못대게 하고 다 넣기도 전에 나온다고 아우성...
적어도 10~15분정도는 참아줘야 하는데 3분만에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버린다.
그래도 단식과 보식 시작하고 나서는 하루에 열두번도 더 체중게에 몸을 실고...
보식 기간중에도 하루에 일키로씩 쭉쭉 빠진다.
본인도 작아서 못입은 바지 2년만에 입는다고 좋아한다.
넘 배가 나와서 양복을 입으면 배만 강조되고 폼이 안나서 생활한복만 본의 아니게 입고 다녔던 우리 신랑.
그덕분에 인상이 좋다는 말도 많이 듣고 (진짜 사람좋게 생겼다) 재력도 좀 많이 있어 보이지만,
살빠지고 난 후론 새옷입는 사람 마냥 못 입었던 양복바지도 입고 양복으로 입어도
본인이 보기에 옷태가 나는지 매일 입는다.
그래도 이것 저것 먹고 싶은 욕구는 계속 분출되는지 "과일 먹으면 안되나?"
" 보식 기간엔 미음대신 두부 먹어도 된다던데?"
하며 나단체에서 습득한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나한테 덤빈다.
오늘 저녁까지는 죽 낼 부터는 두부, 확고한 신념으로 무장하여 식욕에 약해지는 신랑을 구박(?)하고....
그래도 기특하게 아침에 일어나 애들 소풍 도시락 싸는냐고 바쁜 나를 뒤로 하고 혼자서 관장을 했단다.
신경질이 계속나고 화가 스멀스멀 기어올라서 어제 관장하다 남은 커피물로 혼자 했단다.
혼자 한건 기특한데 체온과 같은 온도가 아닌 차가운 물을 넣었다니... 으이고 좀 물어보고나 할것이지...
아침에 관장하고 그후에 된장 찜질도 했으나 숙변은 나올 기미도 안 보인다.
본인은 매일 변을 보는 사람이니 숙변이 없다고 큰소리 치지만서두....
한달간은 신랑이 좋아하는 라면, 피자, 고기, 술등등만 줄여도 살이 계속 빠지겠지.
엉덩이도 작아지고 배도 들어가고 볼따구 살도 많이 빠지고 내 욕심엔 정상 체중인 75까지 다음이라도
나누어서 뺏으면 하지만 우리 신랑은 질색!!
남자가 나이 들어서 너무 살이 없어도 빈약해 보이고 안 좋아 보인다고 자기는 85킬로를 사수한다나
어쨋다나.....
글구 생수단식은 사람 할게 못된다고 다~시는 안한단다...
담에는 효소단식이나 두부로 꼬셔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