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싸이클 50분정도 타고...런닝머신 타는 도중에...신물이 올라오구 어지럽더니...갑자기 구토가 나오는거예여...ㅠ.ㅠ
화장실가서...바로...올렸는데...노란 액체가...나오더군요...아마 위액일듯 싶어요...
그래서...속좀 달래려고...냉수를 마셨드니...또 바로...올리구...
도저히...생수단식은 진행을 못하겠더라구여....
그래서...야채효소액 연하게 타서...조금 마시고 쉬었더니...한결 좋아지면서...기력이 돌아오더군요....
처음 계획대로 효소단식으로 나가야겠네여...
그동안 위가 많이 상했는지...처음 효소단식중에도 체한 느낌이 들고...위가 부은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위때문에 생수단식하려다가 단식 중도하차해야 할꺼같아서...효소단식으로 되돌립니다...
효소단식하고...시간 봐서...생수단식 할려구여...
그리고...오늘 엄마랑 통화했는데...엄마가 나이가 젊어셔서....둘이 친구처럼 잘 통하는 면도 있답니다...그래서...서로 틀어놓구 대화를 가끔한답니다...그래도...끝내...단식한다고는 못밝히고...걱정하실까봐...그냥...같이 살게 되면...음식은 제가 알아서 먹을테니...멀 먹든 걱정하지말고...터치 않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먹기 싫은거 억지로 먹으라고 하면 스트레스 받을꺼 같다고 그랬어요...그러니깐...엄마가 하시는 말씀이...그래...너가 걱정되어서...잘 먹일려고 그런거라면서...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니깐...너가 알아서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시더군요...음식에 대해서는 터치않하겠다고...그러면서...서로 너무 얽매이지말고 독립적으로 살자고 하시더군요...가끔 너가 배고프고 먹고 싶은게 있으면 손수 해먹고 그러라고...^^;;;
그나마...다행인거 같네요...엄마가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니...엄마가 사업하시다가 이번에 쉬게 되어서..완전 가정주부로 돌아선 엄마에게 주방을 모두 맡기고...해주는 것 꼬박꼬박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하지 않아도 될꺼같네요...^^ 주말이나 시간나면...제가 직접 채소로 식탁을 차리기도 하고 그래야겠어요...도시락은 물론 제가 싸구요 ^^
이 문제에 있어서는 더이상 걱정 안해두 될꺼같구요...보식때...제가 죽을 먹든...멀 먹든 상관않하실테니깐요 ^^;;; 아무튼...다행입니다...
문제는 지금 저의 위장 상태가 최악인거 같다라는 겁니다...ㅠ.ㅠ 오늘 오후부터 효소액을 먹었는데도...아직도 속이 쓰리고...위가 좀 부은거 같구...체한 느낌이 들고...구토를 하고 싶네요...설사도 계속하구요...정말...생수단식해서 이번에 위하고 장하고...단단히 고치고 싶었는데...ㅠ.ㅠ 눈물을 머금고 생수단식은 여기서 접어야겠네요...
시간봐서...가을쯤에 생수단식 한번더 할려구여...
오늘 위와 장때문에 조금 힘든 하루였습니다...
그럼...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구여...전 축구 문자중계 좀 보다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소녀 이만 물러갑니다...^^ 내일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