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 단식 5일 이름: 요롱 · 2005-05-19 04:20 · 조회 163
드뎌 5일 이네요

이제 계획 했던 생수 단식 10일 에서 딱..반 왔네요

오늘은 어쩐일인지 평소에 좋아하지도 않던 떡 생각이 간절하네요

백설기랑 송편 생각에..^^;;

근데 꾹~ 참고 있답니다

보식기간에도 이렇게 꾹~ 참아야하는데, 약간 걱정이 드네요

지난 번에는 일껏 13일 동안 효소 단식 해놓구선, 보식에서 실패를 했거든요

몇 일간은 미음 잘 먹다가, 갑자기 떡볶이에 순대에, 거기다 튀김까지..허억..--

힘들게 단식을 하고선 한 순간 유혹을 참지 못하고 막 먹었답니다

이번엔 첫번째 실패를 거울 삼아 정말..열심히 하렵니다

살짝쿵 오늘까지만 하고 미음 먹어?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렇게 단식 진행 상황을 공개하는 마당에.. 먹을 수는 ...^^

꼬옥..10일 마무리하고 보식도 성공해야지요

화팅~

grace · 2005-05-19

단식 때는 아무리 맛없는 음식도 맛있게 보입니다.
이제 한참 힘든 시기 이신데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 5월이 되니 강력한 분들을
많이 보게 되어 기쁘네요. 힘내세요.

이광열 · 2005-05-19

보식기간에는 더 많이 떡 생각이 날겁니다. 단식은 보식보다 쉽습니다.
단식 중 음식을 끊는 것은 쉬우나 보식에 들어가서 음식 맛이 몸에서 당기기 시작할 때
그 유혹을 이기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저도 보식 이틀째 딱 하나 먹은 떡복기가 위를 망쳐버린 경험이 있읍니다.
보식을 잘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다지시고 앞으로 건강해질 자신을 그래서
멋지게 펼쳐질 희망찬 미래를 마음 속으로 자주 그리고 강하게 그리십시요.
자기 암시가 무엇인지 안다면 긍정적 암시를 많이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