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즐거운 단식? 이름: 튼튼이 · 2005-05-24 06:35 · 조회 133
속이 빈 느낌이 좋아요.

좀 배 고플 때도 있지만, 시시때때로 효소를 마셔주면 괜찮습니다.

어제, 오늘 가끔씩 평소 좋아하는 음식 생각도 나지만

나중에 맛있게 먹게 될 걸 생각하면서 떨치지요.

내일쯤이면 즐기게 될까요?

직장에선 너무 바빠서 시간이 잘 갑니다.

곧 이 리듬을 타게 될 걸 기대하면서, 모두들 건강하고 유쾌한 단식을 빕니다.

이유니 · 2005-05-24

효소단식 할만하죠? ^^ 무기력이나 속쓰림, 구토증세도 없구...전 생수단식은 너무 힘들더라구여...한 3-4일째부터는 단식하고 있는지도 모를만큼 별 느낌없이 단식을 수행할 수 있더라구여...지금 잘 가고 계신거 같은데...끝까지 잘 가서...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튼튼이 · 2005-05-24

에궁...힘 주셔서 고맙습니당... 사실 오늘 행사가 있어서 좀 일찍 퇴근했어요. 실토할 일이 있어서 들어왔네요. ^^ 무진장 좋아하는 김밥을 누가 싸와서 유혹하는 바람에 맛있게 (4알)먹고 찰떡도 (1개)먹고 그랬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짜지 않게 조심했으니...(스스로 위로 ^^) 김밥 속에 든 햄, 계란 성분 다 내보내야지요? 저를 위해 하는 일이니 늘 즐겁게 하자고 생각하거든요. 남편이 (신장과 피로 때문에)잘~ 해보라고 하여 씩씩하게 시작했는데 스트레스 받거나 싫으면 할 수가 없으니 럴러럴러 룰루랄라 해봐야지요. 직장엔 말을 못하고(말들이 많은 곳이라) 한약 먹어서 음식 조심해야 한다고 뻥쳤어요. 같이 먹으면 유혹이 심하다고 최대한 불쌍하게 연기를 했더니, 다들 불쌍한 눈으로 이해해 주더군요. 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