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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단식 4일째.. 이름: 하늘이되고픈 · 2005-05-30 04:39 · 조회 68
나는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피로감, 무기력감 등을 본단식때 느끼는 줄 알았습니다.

예비단식 3일째부터 긴가민가 하더니... 드디어... 오늘... 넉다운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목침을 하고서 잘못잤는지 오른쪽어깨부분이 완전이 굳어버렸기에.. 아침부터 열심히 보조운동하고~ 목과 어깨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괜찮아졌다 싶더니...

온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 ㅠㅁㅠ.. 어깨 때문인것 같아서 어깨쪽에 아주 찬물을 수건에 짜서 냉찜질 비슷하게 했습니다.(단식기간중에는 뜨거운 물은 안좋은것 같아서요..^^;;) 쪼금 나아지는 듯 했지만... 에궁~ 점심 아주 묽은 죽 2/3공기 먹고 완전히 뻗어습니다... 무려 4시간동안 낮잤을...

계속 잠을 잘려다가,  물을 너무 마시지 않아서...(아침으로 2잔, 점심 죽... 더이상 먹은게 없네요..^^;;)  일어나서 컴퓨터 하면서 생수통 옆에두고...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한 1L정도 마신듯...

컴퓨터 하면서 이곳저곳 단식원을 보고있어요... 혹시나 몰랐던 부분 알수있듯해서...

^0^~ 알아낸게 있네요...

언제나 제 머리속에 있던 궁금증.... 죽염과 감잎차의 복용이유...

죽염 = 무기력증 , 탈력감 해소, 숙변배출 용이, 단신식 열이 오르내릴 때.... 하루 8g정도 (낼부터 먹어야겠어요...)

감잎차 = 단식시, 잇몸에서 피가 나는데, 그것을 막기 위함.... (그럼 별로 마시지 않아도 되겠죠?!!)

오늘 너무 먹은 것이 없어서...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제가 병소에도 공복감은 별로 없는데... 단식할 때 그점은 유용한듯 하네요... 물만 먹어도 배가 차기에..)

밥먹고 2시간 정도는 물을 안마실려고 했는데... 마그밀 먹으면서 죽염도 먹어도 되겠죠...??!!

오늘도 겨우 책을 조금밖에 못봤네요~ 행복을 찾는 부분을 본듯한데... ^^~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