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에궁... 힘드네요~ 이름: 튼튼이 · 2005-05-30 01:31 · 조회 112
효소 기간은 1주일이었는데, 보식 기간에 위험한 날들이 연이어지네요.

아버님께서 퇴원하셔서 집에 계시니 손님들이 줄줄이...ㅜㅜ

특히 저와 아주~~ 가까운 시고모님, 작은어머님 등은 어쩌지를 못할 분들이세요.

저를 너무 사랑하시어 ㅜㅜ 제가 마르는 꼴을 못 보시고 어찌나 걱정과 음식을 디밀어 대시는지...

어제 오늘 이틀 동안 계속 반갑게들 (ㅠㅠ)오셔서,  이 며느리 쉬어야되는데 힘들어 돌아가시겠어요.

에휴... 남편은 모른 척...

이 모든 사태를 어찌해야 합니까... 

얼른 월요일이 되어야지 차라리 마음이 편하지 정말 나 살류~~~ 입니당...

** 참 많은 분들이 오시네요... 다들 힘내시고요~ ^^

 

이광열 · 2005-05-30

자식 남편 시어른과 친척들이 회복식에 많이 방문하여 주다니 너무 힘드시겠네요.
그간 힘들게 성공한 본단식을 철저한 회복식으로 잘 마무리 하셔야 할텐데
본인의 의지보다도 주변 분의 간섭이 더 힘드실겁니다.
요령껏 잘해보시기 바랍니다.
최악의 경우는 식사시간을 제외하곤 집을 탈출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죠.
절대 과식이나 단계적인 회복식에 어울리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유의하시죠.

튼튼이 · 2005-05-31

조언 감사합니다. ^^ 어찌어찌 넘어가고 있습니다. 평일엔 밖에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엄청 위험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