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5년전에 단식을 해본 경험이있구요
요즘에 너무 생활이 나태하여 다시 시도를 해보려합니다.
굳이 감식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5월 한달내내 음식을 거의 안 먹었거든요
하루종일 손가락 2~3개정도의 양만의 밥을 먹었지만
반찬도 영양소를 다 갖춰서는 먹었어요. 저는 소식을 중시하는 타입이라서요.
또 다이어트목적은 아니기에 그리고 소식을 해와서 그리 힘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없네요. 예전에 할때는 (14일단식-쥬스)
참 맑은 정신을 얻었었거든요. 그걸 기대하고 다시 해보려는데
이런 우울증과 매너리즘을 고칠수 있을까요...자신감이 너무 없어져서요.
한달후에 시험도 있는데 너무 무리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결정한 일이니 시도는 할껍니다.
잘 되길 빌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이광열 · 2005-06-06
오랜만에 뵙는군요. 저도 우울즈과 매너리즘에 고생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한달 후 시험이 있다면 시험이 끊난 후 호가분한 마음에서 단식을 하심이 좋겠네요.
뭐 이번 단식의 목적이 시험 성적을 올리려는 게 아니시다면 무리하지 마시고
시험모두 끊낸 후 제대록 된 단식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수채화 · 2005-06-06
저는 이 사이트를 요번에 단식하면서 알게 된 거라서 저는 처음 뵙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올리려는 목적은 아닌데 머리가 도저히 맑아지지 않아서요.
일단은 시도해볼 계획입니다.그리고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무리하지 않겠습니다.
이광열 · 2005-06-07
제가 수선화님과 혼동을 한것 같군요.
전 단식을 통해 머리가 맑아지고 좋아진 체험이 있읍니다.
제이름으로 체험기, 삶의 변화등에 검색하시면 많은 도움되리라 믿습니다
수채화 · 2005-06-07
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얻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이광열 · 2005-06-09
우울증의 원인과 현상은 참으로 다양하지만
우울증이라는 병은 참으로 무서운 병입니다.
일반적인 육체적 질병보다 인간의 생명을 더 위협하는 정신적인 질병이 될 수도 있읍니다.
자살하는 사람들 중 많은 분들이 우울증 홧병 무기력 좌절감 등의 질환으로
고통받았을 것입니다.
전 지금 여러가지로 우울하지만 이젠 더 이상 인생을 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 걸
참으로 감사하고 있읍니다.
이 우울증에서 벗어나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인생을 그리워하고 있읍니다
수채화 · 2005-06-10
감사합니다. 단식 4일째 ...몸이 너무 지치네요..그래도 내일이 지나면 복식에 들어가니 조금 낫겠죠...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