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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의 4자녀를 둔 가장입니다 이름: 김재호 · 2005-06-18 03:05 · 조회 142
현재 개인 사정으로 집에서 쉬고 있는 42세 가장입니다.

20여년전에 단식에 관심을 가져보고 직접 시행은 못하고 지금까지 지내오다,

이제서야 시간과 마음적으로 여유가 되어 생수단식에 난생처음으로 도전하려 합니다.

그러한 단식에대한 중요 정보를 모르고 마냥 굶기만하면 단식이 되는 것으로 알았던 저 자신이 몹시 미련하게 느껴지는군요.

정말 잘 모르고 무식하게 단식을 실행하였다면 큰일이 날수도 있겠다싶구요 토끼같은 4명의 자식이 눈 앞에서 아른거리며, 아찔한 기분도 드는군요.

본 사이트에서 단식에대한 아주 중요한 정보를 알게되어 여러분께 참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얼마전까지만해도 키 170에 몸무게 87키로의 비만인 이었는데, 한달정도 폭식과 과식등을 금하고 채식위주의 식사를한 결과 현재는 75키로 정도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식사는 현미혼식과 채식을위주로 하구요 육고기류는 거의 단절한 상태고 20여년간 즐겨오던 술과 담배도 6개월 전에 끊은 상태입니다.

평상시 장이 안좋은지 변비가 있고 소화는 잘되나 설사가 잦은 편이고, 지금까지는 한집안의 가장으로서 일에만 열중하다보니 저 자신을 돌아볼 시간과 여유가 없었던바 지금에라도 한번 단식을 통해 저 자신과 가족들의 보다나은 내일을위해 본인의 성찰을위한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앞으로 이 사이트를 통해 궁금한점 질문 올릴터이니 많이 도와주시기 바라며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박근수 · 2005-06-18

안녕하세요 재호님
나이 마흔이 넘어야 氣門이 열리고 철이 든다고 합니다.
이것도 그냥오는 것이 아니라 올만한 곳에만 자리한다고
하였으니 평소 닦음의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아주 알맞은 시기에 마침하게 오셔 반갑습니다.
설사가 날때 드신 음식을 기억해 놓으면
(찬것, 매운것, 돼지고기, 생채소, 어패류)
몸이 특정음식에 반응하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를..

김재호 · 2005-06-19

네 반갑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몸에 대해 더욱 공부가 필요하겠군요.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라며...

이광열 · 2005-06-19

단식의 정체를 뒤늦게 알았다고 부끄러워 하실 필요는 전혀 없읍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진정한 단식의 일부 만이라고 제대로 아시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해피입니다.
"한집안의 가장으로서 일에만 열중하다보니 저 자신을 돌아볼 시간과 여유가 없었"
다는 것은 현대적 가정과 가장의 의미에 정말 충실한 것입니다.
가장으로서 가정을 돌보면서 "자신과 가족들의 보다나은 내일을위해 본인의 성찰을위한 시간"
을 가진다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지만 님의 의지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단식으로 어떤 변화와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을지에 좀 더 연구하신 후에
단식을 통해 획기적인 성과를 얻기를 축원합니다.

김재호 · 2005-06-19

격려의 말씀 감사하구요 벌써 저 자신의 내면 세계로의 성찰이 이루어지는것 같아 가슴 새로운 기쁨에 설레이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해피 · 2005-07-09

재호님 안녕하세요.
재호님, 쉬는 시간이 허락되었다는 것이 행운일 수도 있습니다. 신이 허락한 축복일 수 있습니다. 단식의 성공으로 생활에 큰 변화가 오리라 확신합니다. 새로운 활력도 찾게되고 세상을 보는 시각도 많은 변화를 격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