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과의 시간을 가져보기 위해...
그간 공황상태였던 나 자신에게, 무엇이 그렇게 힘들고, 무엇때문에 이렇게 혼란스러운건지 그게 알고 싶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가지고 있던 요가책에서 단식을 알게 되었어요...그리곤 우연히 알게된 이 사이트를 통해서 단식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구요...
그렇게 예비단식을 들어가서 오늘이 예비 단식 마지막날,
지금 현재 유학중이라서, 조금은 더 힘든 환경이 되겠지만, 그래도 나름 내 자신과의 대화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단식을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 이틀은 그냥 소식만 했구요, 오늘은 본격적으로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원래는 절대 일어날수 없는 시간이예요...)풍욕하면서 아침기도 했구요...(느낌이 새로웠어요...이런적 없었는데...)그리곤 산책하고 싶어서 가까운 공원에 가서 산책하면서 묵주기도 했어요...30분 정도 걸렸어요...평상시엔 너무나 오래 걸릴것같아 이래저래 핑계삼아 하지 않았던 기도인데, 오늘 보니,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더라구요...
평안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냉온욕 하고 방에 앉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TV, 라디오, 음악 아무것도 켜지 않은채, 그냥 창문만 열어놓구 책 읽었어요...그것말고도 읽어야할 전공서적들이 한무더기인지라, 이번기회에 책은 많이 읽을수 있을것같아요...^^;;
근데 책읽으면서두 가끔 그냥 짜증도 좀 나구, 불안하기두 하고, 조금 울컥하기두 하고...
뭔가 다른걸 해야할것 같은데...난 지금 뭘하고 있는거지?이런생각도 들고...
조금 체온도 높아진듯 하며 약간 열에 떠 있는 느낌에...
그리고 멍하게 견딜만한 두통...(단식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증세가 나타나는걸 봐서는...그간 몸이 혹사를 많이 당했나봐요...)그리고 자꾸 졸립기만 하네요...
그래서 요가에서 전에 배웠던 롤링 30번하고서, 냉온욕 다시 하고 났더니 조금 기분이 나아졌네요...
마그밀은 구할수 없어서, 그리고 이곳에서 알게된 senekot을 사러갈까 했는데, 집에 metamucil이라는 fiber가 있어서 그걸로 대신해봤어요...먹는양은 그것보다 많은것같더라구요...하루 세끼 6알정도 먹으라고 하네요...그래서 점심때부터 죽 1/2공기 먹구, 6알씩 먹었어요...
아직 특별한 증상은 없는데...머리가 조금 복잡하네요...
내일부터는 학교도 나가야하는데, 어지러움증에 약간 걱정은 되지만...
나와의 시간...헛되지 않기만을 바래요...
그간 공황상태였던 나 자신에게, 무엇이 그렇게 힘들고, 무엇때문에 이렇게 혼란스러운건지 그게 알고 싶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가지고 있던 요가책에서 단식을 알게 되었어요...그리곤 우연히 알게된 이 사이트를 통해서 단식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구요...
그렇게 예비단식을 들어가서 오늘이 예비 단식 마지막날,
지금 현재 유학중이라서, 조금은 더 힘든 환경이 되겠지만, 그래도 나름 내 자신과의 대화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단식을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 이틀은 그냥 소식만 했구요, 오늘은 본격적으로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원래는 절대 일어날수 없는 시간이예요...)풍욕하면서 아침기도 했구요...(느낌이 새로웠어요...이런적 없었는데...)그리곤 산책하고 싶어서 가까운 공원에 가서 산책하면서 묵주기도 했어요...30분 정도 걸렸어요...평상시엔 너무나 오래 걸릴것같아 이래저래 핑계삼아 하지 않았던 기도인데, 오늘 보니,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더라구요...
평안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냉온욕 하고 방에 앉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TV, 라디오, 음악 아무것도 켜지 않은채, 그냥 창문만 열어놓구 책 읽었어요...그것말고도 읽어야할 전공서적들이 한무더기인지라, 이번기회에 책은 많이 읽을수 있을것같아요...^^;;
근데 책읽으면서두 가끔 그냥 짜증도 좀 나구, 불안하기두 하고, 조금 울컥하기두 하고...
뭔가 다른걸 해야할것 같은데...난 지금 뭘하고 있는거지?이런생각도 들고...
조금 체온도 높아진듯 하며 약간 열에 떠 있는 느낌에...
그리고 멍하게 견딜만한 두통...(단식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증세가 나타나는걸 봐서는...그간 몸이 혹사를 많이 당했나봐요...)그리고 자꾸 졸립기만 하네요...
그래서 요가에서 전에 배웠던 롤링 30번하고서, 냉온욕 다시 하고 났더니 조금 기분이 나아졌네요...
마그밀은 구할수 없어서, 그리고 이곳에서 알게된 senekot을 사러갈까 했는데, 집에 metamucil이라는 fiber가 있어서 그걸로 대신해봤어요...먹는양은 그것보다 많은것같더라구요...하루 세끼 6알정도 먹으라고 하네요...그래서 점심때부터 죽 1/2공기 먹구, 6알씩 먹었어요...
아직 특별한 증상은 없는데...머리가 조금 복잡하네요...
내일부터는 학교도 나가야하는데, 어지러움증에 약간 걱정은 되지만...
나와의 시간...헛되지 않기만을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