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30일을마치며... 이름: 성경박 · 2005-06-25 16:00 · 조회 702
예비단식도 없이 본단식을 시작하였다.답답한 내 자신을 지나버린 삶의 모습을 버리고 싶은 나의 마음을 아는지 무의식적으로 단식으로의 선택을 하였다.단식은 그전에 3번이나 7일씩 단식을 해 본 경험은 있으나 모두 예비단식없이 무작정 실행으로 옮겨 본단식은 잘하였으나 보식을 실행에 옮길 수 조차도 유혹에서 좌절되고 말았다.지나고 보니 무모한 도전이었다.고등학교2학년,청년시절24살,26살때,고등학생땐 왕성한한 식욕에,24살땐 친구들과 보식 첫 날 술과 음식을 배속으로 양 껏 넣고 나니그 뒤는 고통의 날을 몇 일 보내고 나니 점차 안정은 되는 것 같은데 기침을 하면 어께가 심하게 걸리고 잇몸에서 한 동안 피도 나곤 헀다.26살떈 보식을 이틀하고는 음식조절을 하여 체중조절이 한 1년은 정상 적이었으나 그 이후에는 체중이 늘어만 가고 어느듯  40중반이되보니 93KG의 초 과체중으로 자리를 잡고말았다.물론 식성이 가리지 않고 잘먹고 성격이 태평인 관계로 김치 한 쪽만 있어도 밥 한그릇은  밥그릇옆에 붙은 밥알 먹듯이 순식간이라 주위에 친구들이 같이 속도를 내곤했으나 그들은 역부족 그자체였다.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일에 대한 스트레스 또한 초 과체중에 많은 일익을 기여 한 것같다.화가 나니 먹고 또 먹고 계속 먹어 댔다.외모가 풍만하니 동작도 느려지고 자신의 능력도 평가 절 하되고 주위의 관심도 점차  줄어만  가고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세월만 가고 있었다.직장은 시내버스 운전을 하였다.운전 기사인 관계로 심한 스트레스가 많이 발생 되곤 하였다.도로여건은 그리좋지 않아서 심한 요철로 인한 난폭 운행이 되고  통학 버스라면 시간에 쫒기지 않아서 서행 안전 운행을 하면 되지만 시민을 모시고 안전운행이란 말처럼 쉽지가 않다.출퇴근 시간에는 많은 승용차로 인한 도로 체증 현상은 고통의  연속이다.정류장을 정차하여 승객을 태우고 출발하기란 결코 쉬운것은 아니다.다행히 양보를 해주는 자가용 기사분 때문에 승객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할때도 있지만 대형차량이 차선변경,정류장에서 대각선으로 나오다보면 일반차량 기사분들이 놀란 가슴을 삭히지 못해 도로를 막고 달리는 차량앞에서 급제동을 할 때도 가끔있어 버스안에 승객이 넘어져  다쳐 안전 사고가 발생하여 심한 곤욕을 치루는 버스기사가 많이 발생한다.무사고 수당이 날아가고 사고처리 하느라고 일도 못해 일당도 날아가고 심할때는 배정(고정)차량에서 내려예비(대기)기사가 되어  말로 표현 못 할 어려운 직장생활을 감수 해야만 한다.시내버스는 1일2교대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시외차량은 객일(하루 일하고 하루 휴식하고)제를 시행하고 있다.지금은 주5일 근무제가 많이 정착 되었지만 근무조건이 열악한 시내버스 시외등 영업용차량은 시행도 되지 않고 있다.물론 조만간에 실행이 된다고 하지만 참으로 우스운 이야기다 왜냐면 시내,시외,택시 모두가 승객을 모시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행을 함을 그목적 일진되 계속되는 과로로 인한 졸음 피로 누적은 승객의 안전은 물론 생명에 큰 위험요소 일진되 우선으로 주5일제를 시행하여도 시원찮은데 주6일제에 7일째 휴식날에 휴무를 주지않고 계속근무(6일 오후근무후 PM23에서-AM01시차량 입고까지 후 자택에서 도착 간단히 씻고 취침후 그날 새벽 AM03-04시 기상하여 출근후 운행 7일째를 계속근무 8일-9일(근무시간이 변하여 적응하는데 2-3일소요,피로 졸음운전),13일까지 오전근무후 14일째 오후근무 13일에서 14일사이에는 휴식이 다소나마되어 피로 누적이 해소 되는 것 같으나 반복적인 근무로 인한 과로 누적은 대형사고의 원인이 되며 승객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운행 형태는 지금 바로 시정 되어야 할 구시대 잔존 물이다.대다수의 시내 버스회사가 주6일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아직도 주6일제도 시행 하지 않는 회사도 사실 많이 존재하고 있다.임금이 적어니 어떤기사분은 28-30일근무를 하고  심지어는 31일이 있는 달에는 이것 마저 근무를 하니 과로로 인한 피로는 바로 사고의 위험 충족요건에 바로 개입되는 결과를 발생케한다.사고발생하면 승객의 안전을 보장할수 없고,회사는 운행을 못해 수입금에 지장을 초래하고,기사분은 사고처리로 인해 근무를 못하니 일당 자체가 발생 못하고,사고가 심할경우 배차 정지에 회사를 자의반,타의반 그만 두어야 할 경우도 발생한다.그런데 왜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해결하지 못하고 전근대적인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까? 주6일제를 시행하면 1차량에 본(고정)기사가 2명이 배속되고 7일째 휴무인 날에는 대체(예비)기사가 근무를 하고 본기사2명은 휴무를 반드시하게 되어 있어나 회사에서 는대체(예비)기사를 적정 인원 수 만큼 확보를 하면 그것으로 인해 발생 되는 임금과 4대 보험료,계속근무시 퇴직금, 발생 지출분 상승으로 인해 MY주머니 사정 안좋아져 서로(회사)가 눈치보면 쉬쉬하며 수수방관하고 있는 실정이다.지금 대다수의 회사가 주6일제를 시행하던 안하던 대체(예비)기사가 절대수가 부족하여 대체기사는 연결(오후근무후 익 일날 새벽근무 or 오전근무후 오후 계속근무 형태에 다가 심할 경우에는 익(다음)일날 오전근무를 하는 경우도 발생 하곤 한다 이경우에는 입사 한 지 한달에서 여섯달 정도의 근무자의 경우에 많이 발생하고 있다. 회사 사정도 잘모르고 3개월 이하는 정식(수습)직원이 아니라서 회사에서 잘못이 발생하면 퇴사시킬 수 있다는 낭설(대다수가 믿고 사실로 알고 있음)때문에 회사에서 지시하면 승객의 안전은 뒷전 되어 버리고 기사는 어쩔수 없이 피로 졸음운전으로 달려 가버려(사실 겸험 부족에 상황 대처 늦어질 수밖에 없음)이경우가 심각한 대행사고로 이어져 승객을 위험에 빠지게 할 경우가 발생케 한다. 지금도 모 도시에서는 축구경기가 있는 날에는 시에서 회사로 공문(협조문?)를 팩서로 보내 축구경기장까지 연장운행을 지시한다. 당연히 시내버스는 시민이 주인이고 대행업을 하는 버스회사는 무조건 시의 지시를 따라야 할 것인데 안을 들여다 보면 실로 심각한 수위에 다달아 있다.운행시간표는 평상시 운행시간표 에다가 대다수 축구경기가 오후 일몰쯤 시작하니 승객을 목적지인 경기장까지 안전하게 운행을 하여야 하는데 시간표 자체가 운행시간을 연장되어 시간을 더준것도 아니고 없는 시간을 만들어 운행을 하자니 과속에 난폭에 곡예운전이 그림을 그리며 달리고 기사는 저녁식사(종점에 운전기사 식당이 있음)도 못하고 소변도 보는둥 마는둥하고는 정해 진 시간(종전)표에 맞추어 노선을 용케 운행하면 다행인데 시간이 지난 경우는  노선 이탈하여 운행시간표에 정해진 곳까지 가서 시간표에 맞추어 운행을 하여야 한다는 이유(노선이탈시 기사에게 불이익, 타코메타(운행기록계)가 있어 시에서 자료 요구하여 확인하면 사실 유무 정확히 알수 있음?)때문에 미친놈 널 뛰듯이 시린속을 달래가면서 약자라는 이유만으로  운행하고 때지난시간에 씹은커피나 라면,계란,빵으로 끼니를 떼우고 근무하다 보면 기사들은 진이 다빠져 버리고 내일도 승객의 안전제일이나 위의 사항을 보면 빗좋은 개살구가 아닐까 싶다.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구호가 빛바랜 표어가 되어 버릴것 같은 현실이 대한민국 전국민중 대다수가 한번은 가슴으로 느껴보고 자신의 아품인 것 임을 알아야 합니다.이런 내용을 올린 것은 일반시민이 시내버스의 속사정을 잘모르기 때문에 오해가 생겨 항상 시내버스는 문제아라는 인식이 굳어질까봐 십년 이상 시내버스에 근무한 경험을 사실에 근거하여 진솔하게 적어보았읍니다. 시민여러분의 따듯한 관심이 전국의 시내버스가 더좋은 환경으로 거듭 태어날수가 있고 시민여러분께 더낳은 쾌적한 시내버스가 될수 있읍니다. 이사회가 더욱 밝게 자랄수 있읍니다.지금은 시내버스회사에 퇴사하고 2년 정도 방황?(아닌 내자신의 모자람에, 전근대적인 사회구조에,습관되어 버린 노동자들,나하나 나서 정의 외쳐봐야 본인만 손해라는, 굳어 버린 사회의 속성,)이로 인해 나의 가족 나아가 우리의 후손은 주변국에 항상 약한 민족으로 또,또 살아야만 합니까? 새롭게 변하고 긴장하고 국민이 주체가 되어야 되고 자신이 주관을 갖고 나의 실천이 내민족이 바로 설수 있다는 각오로 실천의지로 사회를 밝힐 횟불이 되여야 합니다. 단식내용을 간단히 적어보면 5월26일 본단식 시작하여 생수1.5L 4병. 정제수 1.0L36병 음용 소변량 1.5L3병 1.0L17병 ,220ml 숙변은 거의없고 단식 17일째 붉은반점발현 어께,가슴위부분 명치 등줄기 아래부분 음모부분 19일째 몹시 가려움 단식21째 붉은반점 점차 사라짐 단식28일째 정제수(중외제약)음용이 상당히 불편 속이 거북하고 메스꺼움 6월24일(30일) 본단식 마치고 묽은미음으로 시작 속이 거북하고 불편함 보식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많은 글과 보식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다시 글 을 올리겠읍니다.6월25일새벽에-sds2063-

박근수 · 2005-06-27

안녕하세요, 성경박님. 세심하게 정성을 들여 쓰신 글을 잘 보았습니다.

결국은 "내가 있음" 때문이 아니겠는지요. 규제를 만들어 놓은 이가
다른이가 아니라 바로 나, 또는 형님 동생 친구로 보시면 그 많은
고통의 그물은 반분 될지도 모릅니다. 승객은 버스회사에 관심이
깊지 않습니다. 성경박님께서 오징어 생산량과 참외가격에 무심한
이치와 같다고 봅니다.

저사람은 어떠 어떠해야 한다는 견해를 거두고 내 마음이 환하게
켜져 있으면 바깥의 경계가 어떻든지 간에 끌려다니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눈이 정상작동 하므로 아침에 일어나 낯 씻고, 밥 먹고, 신발 신고,
출근 하여, 시동을 걸어, 부드러운 출발을 하면 필요한 사람들이 하나 둘
버스를 탑니다. 큰 사람, 작은 사람, 씩씩한 이, 고운 이, 남녀노소
고마운 분들이 버스에 오르는 것을 다 볼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눈은 봄날의 새싹과 한여름의 녹음과 가을하늘의 높이와
동지섣달 백설을 감상할수 있음은 정녕 축복이 아니겠는지요.

곡기의 구수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위장증이 상당한 것으로
짐작됩니다. 스트레스 또한 위장의 적이니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마음을
놓지 마시고 미음과 물의 양에 주의 하면서 끈기 있게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문선영 · 2005-06-28

생수단식이 한달이나가능해요?우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성경박 · 2005-06-28

박근수님 관심과 격려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요산요수를 세월에 같이 보낼수만 있다면 그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대중들의 꿈이며 희망이껬죠.
나.단.체에서 여러분의 글과 경험의 체험을 읽고 저 자신도 단식에 대한 의지가 확고히 서 이렇게 본단식을 무사히 마치고 1차 보식으로 미음으로 3일째를 마무리 하고 2차,3차보식 마지막까지 찰하리라고 굳은 의지를 다지고 나.단.체의 여러분의 결정이 자신속에 나를 반드시 찾아 미래의 꿈을 이루리라 믿으며...
박근수님 감사합니다.

성경박 · 2005-06-28

문선영님 안녕하세요.
되돌아보면 저자신도 약간은 의아해 합니다.
무엇 보다도 사전에 많은 정보 수집과 꼭 하리라는 실천의 의지 인것 같읍니다.
전 3번의 7일 단식의 실패가 많은 도움이 된것 같읍니다.
처음 단식을 접하는 분은 시일이 걸리더라도 1일, 3일, 5일,7일,14일,등으로 늘려감이 더욱 안정적이고 본인의 결심이 성과를 꼭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기간은 별로 중요한것이 아니고 단식을 하므로 해서 나자신을 되돌아 볼시간을 갖고 이사회에서의 자신감 확립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자신을 이기면 승리자가 아닐까요.
문선영님의 관심의글 감사합니다. 2차,3차 보식 그이후의 일상의 생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노력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정유면 · 2005-07-27

함부로 단식을 들먹이지말라 가볍게 단식을 해서는 안된다.
가장 절실하고 절박한순간에 최후의 수단으로 단식을 행해야한다.
그리고 쉼없이 교정운동을 통해 신체를 바로잡아야한다.
단식은 언제나 마지막수단이지 차선의 수단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