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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으로. 이름: 고하나 · 2005-08-01 04:46 · 조회 374
평소에.통통하고 어깨가 넓고해서.덩치가 컸었는데.

이번여름엔.비키니 입자라고 생각하고.

킥복싱을하고있는데 .한지 1년정도 넘었는데.첨엔.맘잘잡고하다가.중간에.빠지고폭식하고.

다시나가면빠지고

또 빼고나서 폭식하고...

제가 폭식증이.완전 심각해서요.스트레쓰쌓이거나.속상하거나.우울하면.

미친사람처럼.폭식해요.미친듯이.

그러다가.우울증.때문에 친구들만나러 갔다가.살찐거보고.깜짝놀랐어요.완전 충격이었구요.

그래서.하루 3끼.소식하면서.군것질 다 끊고.

하루에 7시간씩.울면서 운동했었어요.물.2l 씩꼭먹고.식사전후물시간도맞추고.

미친듯이.열심히.정말 너무 노력했어요.

헬스3시간.요가1시간.걷기1시간.킥복싱1시간30분~2시간.

이번.다이어트는 완전 정석이었는데.

몸무게 많이 줄고.비키니도 입었었지만.스트레쓰가 굉장했어요.

한번.터진.음식맛이.하루에.과자만.아침부터 새벽까지 먹은적이 있어요.

그리고.후회하고 일부러 토하고 왜이래고사나.우울증이 더 심해지고.

..병원도 가보려고 했지만.;;솔직히...제가.꿈꾸는일이.좀.보수적인.집단인지라.아무래도좀.;;

꺼려지더라구요.

 

지금.식이요법하고.,운동하고.했던거.2주만에.원래몸무게.폭식증으로 쪘었던때의몸무게로.

다 돌아와버렸어요.그리고.남은건.위염..자괴감.성격파탄.

단기간에.찌운살이니.단기간에 빼고싶다.생각에...들어오게 됬는데.

그게 아니네요..^ㅡ^..참.심오합니다.안심이됩니다..

여러사람들의체험기 읽고.저도.제자신을 좀더 발전시키고.정신수양도해볼겸.해볼려고해요

저는.한.10일정도.생수단식을 할려구요.그리고.10일후에.5일정도.꿀물보식하고.

그다음.부터.5일미음->10일죽->잡곡밥or두부소량.

그런데.웨이트로 만들어놓은.ㅠㅠ근육다빠질까.(여자임;;)걱정이예요.

생수단식후.보식기에.다시.킥복싱.나갈생각이구요.

줄넘기.하루에.1500개씩.하는데.힘들더라도.나가서 할려구요.

미트...뭐.이런건.빡새서.힘들다고해도..줄넘기.정도는 해주는 쎈스.!!

 

꼭성공할수있게.많은자료 얻어가구요.

자신감.다시 붙었으면.해요.그리고.제 성격도.고쳐지고.식탐은 엄청많이 고치고싶고.

제인생인데.내가 사는인생인데.제가.제자신을 미워하지.않게.꼭성공하고.싶오요.

 

 

김수현 · 2005-08-01

정말 농담 안하고 저랑 지금 굉장히 비슷하네요. 식탐과 제 자신도 무서운 폭식증으로 저도 지금 시달리고 있어요. 다이어트 하면서 뺐던 몸무게가 불어나니 정말 자신감 상실에 대인기피증까지. 그럴수록 폭식이 더 심해져 지금은 예전 최고 몸무게에 도달했어요... 그래서 저도 8월1일부터 시작합니다. 정말 폭식증 고치고 싶고 식습관 고치고 싶고 무엇보다도 자신감 얻고 싶어요... 안그래도 여름인데 더이상은 안될거 같아 마음먹었습니다. 같이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

고하나 · 2005-08-01

우와.정말.힘이나네요...저랑같다고 하시니.대략.짐작.가구요.얼마나 힘드셨을지도알구요.
꼭.성공해요.우리.단식으로도.요요없이.꼭 성공해서.자신감찾고.행복해져요.ㅠㅠ정말이지
너무 반갑고.참.좋아요...화이팅.정말정말 화이팅이예요.ㅋ
저 오늘 부터 시작인데꼬박꼬박.글도 남기고 해야겠어요^ㅡ^

신영주 · 2005-08-01

저랑도 상황이 비슷해요 .. 저도 폭식증으로
두달만에 10키로 찌구요 ; 지금은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만 ..
정말 대인기피증에 내자신이 싫어지구 .. ㅜㅜ 저도 같이해요 !
조금이라도 힘이나네요 ^^ 같이 열심히해봐요 !!

고하나 · 2005-08-02

ㅠㅠ에잇.ㅠㅠ오늘또.폭식.밥.한끼에많이먹고.
라면뿌셔서.3봉혼자다먹고.빠다코코낫과자.1봉이랑.초코파이초코만띠어먹었어요.미쳤지;;
..그래도..많이많이 줄여져서.다행이예요.몇일전만해도.아침부터.새벽까지.과자.먹었는데;;

신영주 · 2005-08-02

저두 ㅜㅜ 아이스크림세개에 떡볶이 포스트 김밥까지 아주 그냥 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 그래서 오늘까지 먹고 .. 담날부터 할라구요 ;
이렇게 내일부터하지뭐 그런생각있으면 절대 안되는데 ㅜㅜ 정말 큰일이에요

김혜련 · 2005-08-22

정말 저랑비슷 대부분 그런사람들이 좀있나바요..전 저만 그런줄알았거든요 퇴근하는길엔 마트나 분식점같은데 그냥 못지나치고 늘 과장 한봉다리 싸가지고와서 끊임없이먹거든요..과자좀먹다 물리면 밥먹고..그리고 과자도 매운거랑 느끼한거 짜운거 이렇게 따로따로싸서 매운거먹다질리면 느끼하고 단거먹고 또질리면 짜운거먹고 이럽니다..심각하죠? 회사서 점심먹고나면 과자꺼내서 먹고요..옆에 언니 나보고심각하다고 과자 굼것질 줄여래요...정말 스트레스성인거같아요..그래서 오늘 이사이트를보고 힘 얻어 굼것질을 완전히 끊어보려구요..벌써3년전부터 결심한게 작심 1일도 않되서..포기하고했는데..이번역시 너무 겁이나네요..내가잘할수있을지..여튼꼭..성공하겠습니다.